# 01. 컴퓨터에 써진 다잉메세지, 범인을 찾아라 !
어느 한 아파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XX회사의 실장 최한보.
용의자로 의심 되는 사람은 2명. 한차석와 박수철.
한차석도 XX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XX회사의 정보를 OO회사에 넘긴적이있다.
하지만 얼마안가 최한보에게 들키고 말았다. 최한보는 그걸 약점으로 잡아 한차석에게
돈이며, 여러가지를 요구했다.
박수철은 최한보가 낸 교통사고로 인해 자신의 아들을 잃음. 그후, 우연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박수철은 XX회사에 입사. 최한보를 아니꼽게 보고있었다.
그럼 다시, 사건현장으로 돌아와서. 최한보는 뒤에서 칼로 관통당한것으로 판명.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저항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사건현장엔 컴퓨터가 켜져있었는데. 컴퓨터에는 다잉메세지로 추정되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 → T1 C8 T4 , T5 S6 , S3 C7 C4 '
범인은 누구일까?
#. 이 문제는 한 2년전에 DC카페에서 출제된 문제 였습니다.. 제 컴퓨터를 샅샅히 살펴보니까 나오더라구요..^^
[좋은 문제는 제 컴퓨터로 옴겨놓거든요..^^ 잘 풀어보세요..]
출처 : [다음]DC카페
어느 한 아파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XX회사의 실장 최한보.
용의자로 의심 되는 사람은 2명. 한차석와 박수철.
한차석도 XX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XX회사의 정보를 OO회사에 넘긴적이있다.
하지만 얼마안가 최한보에게 들키고 말았다. 최한보는 그걸 약점으로 잡아 한차석에게
돈이며, 여러가지를 요구했다.
박수철은 최한보가 낸 교통사고로 인해 자신의 아들을 잃음. 그후, 우연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박수철은 XX회사에 입사. 최한보를 아니꼽게 보고있었다.
그럼 다시, 사건현장으로 돌아와서. 최한보는 뒤에서 칼로 관통당한것으로 판명.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저항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사건현장엔 컴퓨터가 켜져있었는데. 컴퓨터에는 다잉메세지로 추정되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 → T1 C8 T4 , T5 S6 , S3 C7 C4 '
범인은 누구일까?
#. 이 문제는 한 2년전에 DC카페에서 출제된 문제 였습니다.. 제 컴퓨터를 샅샅히 살펴보니까 나오더라구요..^^
[좋은 문제는 제 컴퓨터로 옴겨놓거든요..^^ 잘 풀어보세요..]
출처 : [다음]DC카페
숫자는 옆으로 가는 칸수
다잉메시지의 의미는 박수철을 가리킴
※ 2006-01-23 00:01:32 에 "S.H(reozo)" 에 의해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