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 S.H님께서 정답을 맞춰 주셨습니다 ^^
우선 잡담이지만 임학이의 다한증과 수술은 사실이고요...
그아이를 모델로 잡은건 손에 잡는 순간 손이 날라가면 좀 억지성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풀이 들어가겠습니다.
정답은 Cs(세슘)입니다. Cs는 원자번호 55번에 1족의 물질
즉 알칼리 금속입니다 ^^
알칼리 금속의 특징을 보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녹는점과 끓는점이 매우 낮고 은백색 광택을 가지며
물과 격렬하게 반응 합니다.
반응의 정도는 리튬 - 나트륨 - 칼륨 - 루비듐 - 세슘순으로
칼륨 부터는 폭발적으로 반응합니다.
루비듐 부터는 넣는 즉시 폭발하죠 ㅎㅎ
그리고 녹는점이 모두 낮기는 하지만
세슘 - 루비듐 -칼륨 -나트륨 -리튬 순으로 낮게 됩니다.
그중 세슘은 체온에서도 녹죠 <- 책에 사진이 있는데... 올리지 못하는 점에 양해를...
그렇게 녹은 세슘을 임학이는 물속에 넣었습니다..
말그대로 펑이죠 ~
뭐 손이 날라갔다는 것까지는 약간 과장이 있겠지만
분명 부상의 정도가 심각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높은 꼭대기라는 책을 보던중 문득 문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
과학적으로 많이 부족한 문제였던점 양해 바랍니다 ~
ps. 코난에서의 여러 과학적인 면들을 회상하면서 .......
우선 잡담이지만 임학이의 다한증과 수술은 사실이고요...
그아이를 모델로 잡은건 손에 잡는 순간 손이 날라가면 좀 억지성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풀이 들어가겠습니다.
정답은 Cs(세슘)입니다. Cs는 원자번호 55번에 1족의 물질
즉 알칼리 금속입니다 ^^
알칼리 금속의 특징을 보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녹는점과 끓는점이 매우 낮고 은백색 광택을 가지며
물과 격렬하게 반응 합니다.
반응의 정도는 리튬 - 나트륨 - 칼륨 - 루비듐 - 세슘순으로
칼륨 부터는 폭발적으로 반응합니다.
루비듐 부터는 넣는 즉시 폭발하죠 ㅎㅎ
그리고 녹는점이 모두 낮기는 하지만
세슘 - 루비듐 -칼륨 -나트륨 -리튬 순으로 낮게 됩니다.
그중 세슘은 체온에서도 녹죠 <- 책에 사진이 있는데... 올리지 못하는 점에 양해를...
그렇게 녹은 세슘을 임학이는 물속에 넣었습니다..
말그대로 펑이죠 ~
뭐 손이 날라갔다는 것까지는 약간 과장이 있겠지만
분명 부상의 정도가 심각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높은 꼭대기라는 책을 보던중 문득 문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
과학적으로 많이 부족한 문제였던점 양해 바랍니다 ~
ps. 코난에서의 여러 과학적인 면들을 회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