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오는것 같네요^^
코난 주제곡 들으러 많이 왔었는데
세월 참 빠릅니다^^
사이트 디자인도 많이 바뀐 것 같고
옛날만큼 활발한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사이트가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는 말씀뿐이네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아마 저와 비슷하게
추억이 떠올라서, 갑자기 우연히 생각나서 여기를 들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잠깐이나마 추억에 잠기고, 좋은 기분, 감정 얻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