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은 명탐정 코난 캐릭터의 탐정 코스프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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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한 번 구글을 돌아다녔는데 이런 이미지를 왕창 발견해서 올려보네요.

 

 

아무래도 굳즈를 만드려고 그려진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그림 속 캐릭터들은 각자 탐정들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답니다.

 

 

그건 직접 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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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캐릭터는 쿠도 신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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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 준사쿠

 

쿠도 신이치가 아니라 쿠도 준사쿠 입니다!

 

바로 신이치에게 성을 준 탐정이에요.

 

명탐정 코난 단행본 18권에 소개된 명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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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때는 무척이나 코믹하게, 어떨 때는 엄청 와일드한 멋쟁이 사립탐정.

엄청 낡은 건물 옥상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거기서 먹고 산다.

롱다리에 검은 양복을 차려입고, 눈도 잘 안 보이게 모자를 푹 눌러쓰고 사건현장을 종횡무진 뛰어다닌다.

커피를 엄청나게 마셔대고, 술은 셰리를 좋아한다.

라이터 화력은 항상 최대로 해서 담배불을 붙인다.

의뢰를 받은 사건을 해결하는데는 항상 어려움이 따르지만 어떤 경우에도 여유를 잃지 않고, 씨익 웃으며 농담을 던질 줄 아는 침착함까지!

경시청 살인과 베테랑 핫토리와는 예외로 형제처럼 친하다.

물론, 오사카의 핫토리, 도쿄의 쿠도 신이치의 이름의 유래는 이 두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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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래서 저런 옷입니다.

 

물론 신이치 버전은 하얀 양복이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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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콜롬보

 

미국 드라마 TV 시리즈로 유명한 콜롬보의 코스프레라고 하네요.

 

명탐정 코난 단행본 7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우리 집사람이 말야…'가 입버릇인 LA 형사 콜롬보!!

지저분한 레인코트에 이리저리 뻗친 헤어 스타일!! 다 낡아 빠진 자동차를 굴리며 이곳저곳 담뱃재를 흘리고 다니는 모습은 중년 남자의 모습 그대로다.

이런 것을 보면 가공할 만한 추리력으로 난공불락의 완전 범죄를 차례대로 밝혀낸 명탐정이라고는 전혀 상상할 수조차 없다!!

용의자를 심문할 때도 형사 특유의 고압적인 자세와는 반대로 사건과는 무관한 이야기를 하게 만들어 상대의 마음을 놓게 한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중간중간에 범인을 잡을 함정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어쨌건 그는 굉장히 집요하니까!!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겐 매일 같이 찾아가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만들어 때로는 함정에 빠진 범인 자신이 자백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내가 만일 범인이라면 그를 만나는 순간부터 모든 죄를 자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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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재 캐릭터는 에도가와 코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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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

 

키사키 에리에게 이름을 줬던 탐정을 코난 군이 코스프레하고 있습니다.

 

명탐정 코난 단행본 11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뉴욕 시경의 리처드 퀸 경사는 어려운 사건을 만나면 자기 아들에게 상담을 구한다.

그리고 현장으로 향해 명료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주는 그가 바로 엘러리 퀸이다!

180cm를 넘는 장신으로 테없는 외알 안경을 애용한다.

고서적 매니아로 희귀본 서적을 보면 사족을 못쓴다.

그의 추리법은 순수한 논리적 사고, 게다가 확신을 가질 때까지 결론을 입에 올리지 않고 짐짓 모른 체하는 말투로 주위를 안절부절하게 만들지만 아버지인 리처드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언제나 최후에 엘러리가 사건을 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야기 속에서 엘러리 자신이 취급한 사건을 공표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사실은 F.더네이와 M. 리라는 두 명의 작가가 함께 추리작가로서 출발할 당시에 생각해낸 필명이 '엘러리 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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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큘 포와로

 

아가사 크리스티가 창조해낸 명탐정 입니다.

 

포와로란 이름은 모리 탐정 사무소 아래층에 있는 '포와로'란 음식점 이름의 유래죠. ㅋ

 

명탐정 코난 단행본 3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모두 알고 계신 '회색 뇌세포'의 에르큘 포와로!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탄생시킨 명탐정!!

1차 세계대전 중 벨기에에서 영국으로 망명 후 사립탐정일을 시작했다.

자신을 프랑스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벨기에 인이야'라고 말하는 게 그의 말버릇이다.

왁스로 딱딱하게 만든 자신의 자랑거리인 수염을 구부러트리며, '저는 에르큘 포와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명탐정이죠'라고 자랑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어딘가 유머스럽고 미워할 수 없다.

'현장에 나가 여기저기 조사하는 것은 어린 시절의 귀신놀이와 같다…'라는 말대로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의 회색 뇌세포는 사건의 진상을 밝혀버리고 마는데….

그의 신선한 추리력은 언제나 저의 핑크색 뇌세포를 놀라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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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캐릭터는 핫토리 헤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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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타 헤이지

 

제니가타 헤이지는 일본 추리 소설의 명탐정 중 한 명이네요.

 

헤이지와 같은 이름을 쓰고 있어서 헤이지가 이 탐정을 맡고 있는 모양입니다.

 

명탐정 코난 단행본 8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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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의 평화를 지키는 운치있고 호탕한 명탐정을 들라면 바로 이 제니가타 헤이지를 들 수 있다!!

소설가 노부라 코도가 탄생시킨 이 체포의 명인은, 허름한 집에서 부인과 둘이 함께 살고 있다.

담배를 매우 좋아하며, 한가할 때는 마루에 앉아 장기를 둔다.

헤이지의 특기는 뭐라고 해도 바로 '엽전 던지기'!

악당을 향해 내던지는 동전은 백발백중! 대단한 위력의 기술이다!

가난한 서민의 편으로 부정한 돈을 받지 않는 탓에 집세가 두 달이나 밀려 있을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다.

그런 헤이지를 돕는 건 그의 친구, 터프맨 하치 고로와 부인인 오시즈.

외출하는 헤이지를 등불로 배웅하는 오시즈는 헤이지가 마음으로 의지하는 사람이다.

이런 오시즈를 위해서라도 '엽전 던지기'는 삼가하고 검소한 생활을 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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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말로

 

헤이지의 두번째 코스프레 입니다.

 

하드보일드 계열의 소설에 등장하는 명탐정이죠.

 

명탐정 코난 단행본 9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난 사립탐정, 당일치기 인생의 보잘 것 없는 직업이지만 그런 나에게도 프라이드는 있다. 그래…, 터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착하지 않다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라는 하드보일드한 대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그것이 바로 레이몬드 챈들러가 탄생시킨 필립 말로이다!!

헐리우드 한 구석에 탐정 사무소를 연 그는 '복종하지 않는 것이 바로 내 장기'라며 큰 소리친다.

전혀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성격이다.

다갈색의 머리칼에 다갈색의 눈동자를 지닌 멋진 남자, 이런 이유로 다가오는 여자들이 끊이지 않지만 의뢰인과의 필요 이상으로 친해지는 일이 없다.

그것이 탐정으로서의 그의 자랑이다!!

대도시를 무대로 하여 자신의 힘만을 밑천으로 살아가는 터프한 남자…. 난 정말 흉내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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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캐릭터는 모리 란과 스즈키 소노코 입니다.

 

 

친구니까 같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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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마플

 

통칭 '미스 마플'이라 불리는 여자 탐정이지요.

 

그렇기에 란과 소노코가 나온 것 같습니다^^;

 

명탐정 코난 단행본 20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버전 소개.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와는 달리 날카로운 두뇌를 소유한 명탐정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을 꼽는다면 미스 제인 마플을 꼽을 수 있다.

원작자 아가사 크리스티가 자신을 모델로 삼았다고 하는 이 탐정은 런던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사는 60세를 넘은 독신 할머니다.

뜨게질을 좋아해 항상 뜨게질감을 갖고 다니는 사람 좋아보이는 할머니지만, 사실은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뛰어난 관찰력에 타고난 호기심까지 갖춰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관찰에서 얻어지는 것 외에 정보를 그녀가 손에 넣는 방법은 '경찰이 수사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꺼리지만 나 같은 할머닉 물어보면 말을 잘 해준다우!'라고 본인도 말할 정도로 할머니로서의 장점이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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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캐릭터는 유일하게 단체, 소년 탐정단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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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소년 탐정단이 다함께 코스프레하는 탐정은 바로 '셜록 홈즈'죠.

 

쿠도 신이치가 가장 동경하며, 보통 탐정의 대명사로 많이 알려진 명탐정.

 

명탐정 코난 단행본 1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소설가 코난 도일이 탄생시킨, 명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불멸의 탐정이 바로 셜록 홈즈!

냉정하고 침착한 그는,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가지고 있으며, 검술에도 능하다.

한가할 때는 베이커가 221번지의 자기집에서 파이프를 입에 물고 생각에 잠겨있지만, 사건 의뢰를 받으면 사냥감을 발견한 듯 넘치는 에너지로 활동을 개시 한다!

어려운 사건일수록 지적 흥분을 느끼는 그는, 여성한테는 별로 흥미가 없는 것 같은데….

항상 "이건 초보적인 일이야"라며 의기양양하게 와트슨을 놀리지만 애독자들도 마찬가지로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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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는 탐정이 아닌 유일한 멤버, 괴도 키드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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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넵, 괴도 키드는 역시 아르센 뤼팽입니다.

 

아주 딱 맞게 어울리는 코스프레죠.

 

검은 양복이라 돋습니다 ㅠㅠ

 

명탐정 코난 단행본 4권에 소개된 괴도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소개 버전

 

 

「절대 위기의 순간에도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아무리 삼엄한 경비라도, 견고한 금고라도 그의 앞에선 무의미할 뿐.

또 그 자신도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릴 정도로 변장에 뛰어나다.

게다가 모습뿐만이 아니라 목소리, 필적까지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기 때문에 그의 뒤를 쫓기가 더욱 어렵다.

그 때문에 탐정이나 형사로 변해 어려운 사건을 해결한 적도 있다.

그리고 그는 불행한 성장기를 겪은 까닭에 정의심을 잃지 않는다.

약한 자를 돕고 강한 자를 비웃는 뤼팽!

특히 아름다운 귀부인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위험도 무릅쓴다.

천하무적의 대담하고 화려한 큰(?) 도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제 작품의 여주인공인 '모리 란'의 이름은 루팡의 친부모인 '모리스 루블랑'의에서 따온 것임을 독자들은 알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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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캐릭터는 모리 코고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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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모리 아저씨의 첫 번째 코스프레는 제임스 본드.

 

이 캐릭터는 탐정이라고 하기 보다는 스파이죠.

 

명탐정 코난 단행본 27권에 소개된 스파이 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버전

 

 

「악에 대항하는 인간은 형사나 탐정만이 있는 게 아니다.

영국비밀 첩보부 MI-6에 소속되어 테러와 국제범죄조직에 맞서는, 00넘버의 살인면허를 가진 남자, 그가 바로 제임스 본드, 코드넘버 007이다!

뭐든 최고 일류만을 고집하는 그는 몸에 걸치는 옷에서부터 구두, 담배 상표에까지 신경을 쓰며, 술이나 음식에 대해서도 주문이 까다롭다.

어학능력이 뛰어나고 스포츠 만능이며, 메이커에 정통하고, 절세 미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말 그대로 모든 걸 갖춘 스파이!

그런 그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MI-6 특수 장비과 과장 Q.

Q가 개발한 독특한 비밀병기 덕분에 몇 번이나 궁지에서 벗어났다.

원작자인 이안 플레밍은 전직 영국해군 첩보부원, 그 무렵에 그가 사용했던 코드네임이 제임스 본드 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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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코우스케

 

일본의 유명한 명탐정 중 한 명입니다.

 

더불어 명탐정 코난과 마찬가지로 탐정물이 소재인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한국 제목은 소년탐정 김전일)」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할아버지기도 한 인물입니다.

 

주인공인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가 입버릇으로 말하는 할아버지는 바로 이 사람이에요 ㅋㅋㅋ

 

명탐정 코난 단행본 6권에 소개된 탐정입니다.

 

아오야마 고쇼 님 소개

 

 

「과거의 원한, 저주받은 일가, 기묘한 연속 살인…, '긴다이치 코우스케'의 등장이다!!

그 특이한 이름은 작가인 '요코미조 세이시'가 유명한 문학자인 긴다이치 코우스케 박사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대학을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긴다이치 코우스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사건을 해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본에 들어온 후 탐정사무실을 열게 된다.

주름투성이인 기모노에 좀 작은 듯한 신발,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하는 모습은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지만, 그것이 오히려 상대방의 경계심을 약화시켜 그의 탐정활동에 도움이 되고 있다.

'그래! 알았어!'가 말버릇인 도도로키 형사와 함께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사건을 독자적인 조사와 직관으로 해결하는 긴다이치!

제가 어렸을 적 그의 흉내를 내다가 목을 삐었던 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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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대충 소개 끝.

 

이미지 건진 김에 겸사겸사 소개도 옮겨 써봤습니다 ㅋ

 

다들 어울리기도 하고 좀 미묘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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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거죠.

 

그림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올려보는 김에 소개도 함께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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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잡담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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