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 새벽4시 ○○호텔 1302호에서 시체로 발견됬다.
피해자신원
이름 : 오준석
나이 : 35세
혈액형 : O형
복부에강하게 한번찔렸고 목조여죽은듯..
사망시각은 새벽 3시 30분
이 호텔의 감시카메라는 모두 모조품이다.
그래서 누가 이 방에 들어왔는지 알수가 없었다.
이 방을 조사하던 카즈하형사는 피해자의 다이어리를
보게되었고 용의자 5명이 피해자방에 온 것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피해자의 방에는 낯선사람의 핸드폰이 부서져있었다.
윤형사는 5명을 호텔로 소환했다.
윤형사 : 피해자와 만나서 무얼하였습니까 . ? 아아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세요..
# 10시에 만난사람 이지완
전 돈을빌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단호하게 거부를 하시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화를내고
나와버렸습니다.
핸드폰번호 : 011 - 9472 - 4446
# 11시에 만난사람 김진규
그친구와 저는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술한잔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자꾸 옛날이야기를
꺼내면서 사람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술병을 집어던지고 나와버렸습니다.
핸드폰번호 : 010 - 3100 - 0614
# 12시에 만난사람 남영란
저의 애인입니다.
2005년을 그이와함께 보내고싶어서
호텔에왔는데 바쁘다면서 자꾸 문전박대를
시키더군요..
핸드폰번호 : 018 - 722 - 0340
# 1시에 만난사람 송영호
그사람의 변호인입니다.
경영권 포기와 이것저것 인사차 들렀습니다.
그런데 경영권포기를 안하신다고 자꾸 버럭버럭
화를 내시더군요..
핸드폰번호 : 011 - 9313 - 6565
# 2시에 만난사람 은지영
옛애인이에요.
돌려줄것이있다며.. 이 호텔로오라고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자꾸 협박하더군요..
기분나빠서 제 핸드폰 던지고 나왔습니다.
핸드폰번호 : 010 - 3071 - 2725
윤형사 : 바닥에 떨어진 이 핸드폰이 은지영씨꺼 맞습니까?
은지영 : 네, 맞습니다.
윤형사 : 옛날이야기를 하셨는데... 무슨 내용이죠?
김진규 : 그냥 추억거리입니다..
윤형사 : 돈을 어디에 쓰려고 빌리는 것이지요 ?
이지완 : 제가 사업이 망해서.. 다시 시작하려고요 ..
윤형사 : 경영권을 포기할시 피해자는 어떻게 되는거죠?
송영호 : 뭐.. 백수가 되겠지요 ? ^ ^
윤형사 : 무엇때문에 바쁜지 혹시아세요?
남영란 : 아니요..
윤형사 : 어떤식으로 협박하였죠 ?
은지영 : 칼로 위협하며.. 사준 다이아- -옷 등등 내놓으라던대요..
윤형사 : 은지영시 몇시쯤에 나가셨죠 ?
은지영 : 새벽 3시쯤이요..
그럼 살인은.. 3시에서 3시 30분.. 그 사이에 일어났군..
수사관 : 윤형사님 .. 여기 다잉메세지로 보이는 노트북을 발견했어요
피해자 노트북 화면에는 다잉메세지가 있었다.
AAACGLLMNNSSUY p 0191023125
다잉메세지...
윤형사 : 수사관 , 자네 핸드폰좀 주게 ;
수사관 : 형사님도 핸드폰이 있지않습니까 ?
윤형사 : 내꺼는 안된다네..
범인이 누군지 알아냈어 ...
윤형사 : 바로 당신이야 - -!!
▶힌트
# 윤형사가 용의자에게 물어본것들은.. 힌트가 아니다(?)
# 다잉메세지를 풀어야 용의자가 나온다
# 영어 다잉메세지를 잘 나열하고 조합해보자 -> 다잉메세지 하나를 풀게된다.
# 범인의 이름을 맞추려면 숫자를 풀어라 [<영어 다잉메세지 풀어야 풀림- -]
# 영어다잉메세지가 없는사람은 범인이 누군지 찾기어렵다. ?
피해자신원
이름 : 오준석
나이 : 35세
혈액형 : O형
복부에강하게 한번찔렸고 목조여죽은듯..
사망시각은 새벽 3시 30분
이 호텔의 감시카메라는 모두 모조품이다.
그래서 누가 이 방에 들어왔는지 알수가 없었다.
이 방을 조사하던 카즈하형사는 피해자의 다이어리를
보게되었고 용의자 5명이 피해자방에 온 것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피해자의 방에는 낯선사람의 핸드폰이 부서져있었다.
윤형사는 5명을 호텔로 소환했다.
윤형사 : 피해자와 만나서 무얼하였습니까 . ? 아아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세요..
# 10시에 만난사람 이지완
전 돈을빌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단호하게 거부를 하시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화를내고
나와버렸습니다.
핸드폰번호 : 011 - 9472 - 4446
# 11시에 만난사람 김진규
그친구와 저는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술한잔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자꾸 옛날이야기를
꺼내면서 사람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술병을 집어던지고 나와버렸습니다.
핸드폰번호 : 010 - 3100 - 0614
# 12시에 만난사람 남영란
저의 애인입니다.
2005년을 그이와함께 보내고싶어서
호텔에왔는데 바쁘다면서 자꾸 문전박대를
시키더군요..
핸드폰번호 : 018 - 722 - 0340
# 1시에 만난사람 송영호
그사람의 변호인입니다.
경영권 포기와 이것저것 인사차 들렀습니다.
그런데 경영권포기를 안하신다고 자꾸 버럭버럭
화를 내시더군요..
핸드폰번호 : 011 - 9313 - 6565
# 2시에 만난사람 은지영
옛애인이에요.
돌려줄것이있다며.. 이 호텔로오라고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자꾸 협박하더군요..
기분나빠서 제 핸드폰 던지고 나왔습니다.
핸드폰번호 : 010 - 3071 - 2725
윤형사 : 바닥에 떨어진 이 핸드폰이 은지영씨꺼 맞습니까?
은지영 : 네, 맞습니다.
윤형사 : 옛날이야기를 하셨는데... 무슨 내용이죠?
김진규 : 그냥 추억거리입니다..
윤형사 : 돈을 어디에 쓰려고 빌리는 것이지요 ?
이지완 : 제가 사업이 망해서.. 다시 시작하려고요 ..
윤형사 : 경영권을 포기할시 피해자는 어떻게 되는거죠?
송영호 : 뭐.. 백수가 되겠지요 ? ^ ^
윤형사 : 무엇때문에 바쁜지 혹시아세요?
남영란 : 아니요..
윤형사 : 어떤식으로 협박하였죠 ?
은지영 : 칼로 위협하며.. 사준 다이아- -옷 등등 내놓으라던대요..
윤형사 : 은지영시 몇시쯤에 나가셨죠 ?
은지영 : 새벽 3시쯤이요..
그럼 살인은.. 3시에서 3시 30분.. 그 사이에 일어났군..
수사관 : 윤형사님 .. 여기 다잉메세지로 보이는 노트북을 발견했어요
피해자 노트북 화면에는 다잉메세지가 있었다.
AAACGLLMNNSSUY p 0191023125
다잉메세지...
윤형사 : 수사관 , 자네 핸드폰좀 주게 ;
수사관 : 형사님도 핸드폰이 있지않습니까 ?
윤형사 : 내꺼는 안된다네..
범인이 누군지 알아냈어 ...
윤형사 : 바로 당신이야 - -!!
▶힌트
# 윤형사가 용의자에게 물어본것들은.. 힌트가 아니다(?)
# 다잉메세지를 풀어야 용의자가 나온다
# 영어 다잉메세지를 잘 나열하고 조합해보자 -> 다잉메세지 하나를 풀게된다.
# 범인의 이름을 맞추려면 숫자를 풀어라 [<영어 다잉메세지 풀어야 풀림- -]
# 영어다잉메세지가 없는사람은 범인이 누군지 찾기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