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세번째 용의자 입니다..
일단 범인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전화기와 핸드폰을
통하여 만들었습니다 .
자신의 방에 전화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바이로 만든것이죠 .
우선 범인은 피해자를 죽이기 전에 자신의 방에 있는 전화기로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를 합니다 .
그리고는 온후크를 눌립니다.
자신의 방에 있는 전화와 핸드폰에 전화 연결이 되면 피해자 집에 침입을합니다.
범인은 온후크를 눌리면 전화기를 들지 않고도 말을 할수있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 온후크를 통해서 아내의 말이 자신의 핸드폰에 들리면
자신은 핸드폰에 대고 " 안먹어도 괜찮아 "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
그러면 범인의 방에 있는 전화기의 온후크를 통해서 아내에게
말을 전달할수있죠 .
온후크를 통해서 아내의 말이 전혀 들리지 않자 범인은 이렇게 첫번째 알리바이를
8시 10 분에 만들고 두번째 알리바이를 8시 15분에 만들었습니다 .
피해자를 죽이기 5분전 .
두번째 알리바이는 자신의 집과 피해자 집과의 거리를 이용한거죠
일단 첫번째 알리바이가 끊나자 말자 휴대폰을 껐다 다시 켜서
자신이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거죠 .
물론 보내는이에 자신의 번호를 지우고 피해자의 번호를 적어 넣고
받는이에다 자신의 번호를 적어 넣는거죠 .
왜 굳이 피해자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자신의 핸드폰으로
피해자가 보낸것처럼 꾸몄나면 , 피해자의 휴대폰에 자신의
지문이 남아있을까 겁이 나서 그랬죠 .
그러므로 8시 15분 자신이 문자메시지를 피해자에게 받은것 처럼 보이는거죠.
그래서 자신은 8시 10분에서 8시 20분 사이에 집에 분명이 있다는
알리바이를 만든것이죠 .
#. 여기서 온후크 란 전화기 기능 중 수화기를 들지 않은 상태로 통화하게
해주는 장치 입니다..(알고 계시죠..^^)
일단 범인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전화기와 핸드폰을
통하여 만들었습니다 .
자신의 방에 전화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바이로 만든것이죠 .
우선 범인은 피해자를 죽이기 전에 자신의 방에 있는 전화기로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를 합니다 .
그리고는 온후크를 눌립니다.
자신의 방에 있는 전화와 핸드폰에 전화 연결이 되면 피해자 집에 침입을합니다.
범인은 온후크를 눌리면 전화기를 들지 않고도 말을 할수있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 온후크를 통해서 아내의 말이 자신의 핸드폰에 들리면
자신은 핸드폰에 대고 " 안먹어도 괜찮아 "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
그러면 범인의 방에 있는 전화기의 온후크를 통해서 아내에게
말을 전달할수있죠 .
온후크를 통해서 아내의 말이 전혀 들리지 않자 범인은 이렇게 첫번째 알리바이를
8시 10 분에 만들고 두번째 알리바이를 8시 15분에 만들었습니다 .
피해자를 죽이기 5분전 .
두번째 알리바이는 자신의 집과 피해자 집과의 거리를 이용한거죠
일단 첫번째 알리바이가 끊나자 말자 휴대폰을 껐다 다시 켜서
자신이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거죠 .
물론 보내는이에 자신의 번호를 지우고 피해자의 번호를 적어 넣고
받는이에다 자신의 번호를 적어 넣는거죠 .
왜 굳이 피해자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자신의 핸드폰으로
피해자가 보낸것처럼 꾸몄나면 , 피해자의 휴대폰에 자신의
지문이 남아있을까 겁이 나서 그랬죠 .
그러므로 8시 15분 자신이 문자메시지를 피해자에게 받은것 처럼 보이는거죠.
그래서 자신은 8시 10분에서 8시 20분 사이에 집에 분명이 있다는
알리바이를 만든것이죠 .
#. 여기서 온후크 란 전화기 기능 중 수화기를 들지 않은 상태로 통화하게
해주는 장치 입니다..(알고 계시죠..^^)
추리가 완전 틀리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