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한 일요일, 소이탐정은 열심히 공부를...이 아닌 자다가;, 갑자기 날아든 사건 소식에 번개처럼; 사건 현장으로 달려 간다.(누가 연락해줬는지는 아무도 모름;)
서울의 일류호텔 파티장. 사망자는 일본 N그룹 손녀딸 사유리(28). 사인은 총기에 의한 총살. 이 날은 한국, 중국, 일본 재계와 정계의 유명인사들의 사교모임이었다.
안내를 받아 사건현장인 휴게실로 간 소이탐정은 작은 탁자와 그 앞에 의자에 앉아 탁자위로 쓰러져있는 피해자를 발견한다. 피해자는 복부에 총을 맞고 즉사한 것으로 보이는데...아니, 의식이 있었다! 아주 잠시동안은. 탁자위의 피해자가 쓴 것으로 보이는 피의 문자. 그것은 다잉메시지였다! ハ ε J 여덟팔, 숫자 3을 좌우 대칭으로 뒤집어 놓은것, 알파벳 J...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그리고 피해자의 왼손에는 죽기 직전 급히 옷에서 꺼낸 것으로 보이는 화장용 거울... 소이탐정은 곰곰이 생각하면서, 사망추정시간에 알리바이가 없는 용의자들을 심문하러갔다.
시엔 - 중국인(32), 중국 재벌가의 며느리. 평소 피해자 사유리와 별다른 감정이 없었다고함. 사망추정시간엔 화장실에 갔었다고 주장. 검정 실크드레스가 매력적임.
현지훈 - 한국인(34), 한국 기업계의 떠오르는 유망주. 아버지의 기업을 이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고자하는 야망이 있음. 사유리 집안의 기업과는 라이벌.
이하얀 - 한국인(27), 현지훈을 사랑하는 S그룹 외동딸. 현지훈이 사유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자 평소에도 앙심을 품고 있었던 것 같음.
준 - 일본인(52), 사유리의 아버지와는 두터운 친분관계. 하지만 최근 재정상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소이탐정 추리를 시작하는데...
“어딘가 이 세 글자... 미묘하게 어긋나 있어. 뭐지? 도대체? 이 3을 좌우 뒤집어 놓은건 뭘까.. 이 J도 뭔가 이상해... 가만, 이 3. 윗부분이 일자로 돼있잖아. 이렇게 쓰는 사람 흔치않은데.. 게다가 이 J도 대문자... 여기다가 거울.. 그래! 바로 그거야! 범인은 바로 당신!”
제가 맘대로 만들어서 영 시원찮죠; ;; 소이탐정의 마지막 말이 힌트가 될지도..
다잉메시지를 직접한번써보세요! 나와있는대로요.
서울의 일류호텔 파티장. 사망자는 일본 N그룹 손녀딸 사유리(28). 사인은 총기에 의한 총살. 이 날은 한국, 중국, 일본 재계와 정계의 유명인사들의 사교모임이었다.
안내를 받아 사건현장인 휴게실로 간 소이탐정은 작은 탁자와 그 앞에 의자에 앉아 탁자위로 쓰러져있는 피해자를 발견한다. 피해자는 복부에 총을 맞고 즉사한 것으로 보이는데...아니, 의식이 있었다! 아주 잠시동안은. 탁자위의 피해자가 쓴 것으로 보이는 피의 문자. 그것은 다잉메시지였다! ハ ε J 여덟팔, 숫자 3을 좌우 대칭으로 뒤집어 놓은것, 알파벳 J...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그리고 피해자의 왼손에는 죽기 직전 급히 옷에서 꺼낸 것으로 보이는 화장용 거울... 소이탐정은 곰곰이 생각하면서, 사망추정시간에 알리바이가 없는 용의자들을 심문하러갔다.
시엔 - 중국인(32), 중국 재벌가의 며느리. 평소 피해자 사유리와 별다른 감정이 없었다고함. 사망추정시간엔 화장실에 갔었다고 주장. 검정 실크드레스가 매력적임.
현지훈 - 한국인(34), 한국 기업계의 떠오르는 유망주. 아버지의 기업을 이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고자하는 야망이 있음. 사유리 집안의 기업과는 라이벌.
이하얀 - 한국인(27), 현지훈을 사랑하는 S그룹 외동딸. 현지훈이 사유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자 평소에도 앙심을 품고 있었던 것 같음.
준 - 일본인(52), 사유리의 아버지와는 두터운 친분관계. 하지만 최근 재정상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소이탐정 추리를 시작하는데...
“어딘가 이 세 글자... 미묘하게 어긋나 있어. 뭐지? 도대체? 이 3을 좌우 뒤집어 놓은건 뭘까.. 이 J도 뭔가 이상해... 가만, 이 3. 윗부분이 일자로 돼있잖아. 이렇게 쓰는 사람 흔치않은데.. 게다가 이 J도 대문자... 여기다가 거울.. 그래! 바로 그거야! 범인은 바로 당신!”
제가 맘대로 만들어서 영 시원찮죠; ;; 소이탐정의 마지막 말이 힌트가 될지도..
다잉메시지를 직접한번써보세요! 나와있는대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