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말리고 있던 오징어가 없어졌는데 용의자는 세명이다.
그런데 이 세아이 모두가 자기는 아니라구 발뺌을 하는 것이다.
밑의 글을 보고 누가 범인인지 알아 맞추어 보자!
첫째아이의 손바닥에는 온통 꽃물이 들었는지 새까 맣고
둘째아이는 작은 자갈들이 주머니 속에 들어 있었다.
셋때아이는 손톱 사이에 끈적끈적한 모래가 끼어있었다.
아이들의 진술
첫째아이 전 산에서 꽃을 꺽고 놀았어요
둘째아이 저는 강가에서 가재를 잡았죠
셋째아이 저는 산 속에서 벌꿀을 찾아다녔어요.
위에서 말한 것과 아이들의 진술을 끼워 맞추어 누가 범인인지를
알아보자~~
과연 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