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 여름 8월 10일
어느 아파트 ???동에서 김모씨가 살인 당했다.
김모씨는 큰 직사각형 가방 위에 눕혀있었다.
목격자는 당황하여 경찰서까지 차를 타고 갔다.;
목격자는 경찰들과 1시간 뒤에 (교통상황때문에 늦어짐)???동에 왔는데 그 가방은 왠일인지 물밖에 안들었다..
방은 한 여름인데도 매우 덥게 보일러를 켜놓았다.
김모씨의 사망시간을 흐트려놓은 범인의 수작은 무엇일까?...
어느 아파트 ???동에서 김모씨가 살인 당했다.
김모씨는 큰 직사각형 가방 위에 눕혀있었다.
목격자는 당황하여 경찰서까지 차를 타고 갔다.;
목격자는 경찰들과 1시간 뒤에 (교통상황때문에 늦어짐)???동에 왔는데 그 가방은 왠일인지 물밖에 안들었다..
방은 한 여름인데도 매우 덥게 보일러를 켜놓았다.
김모씨의 사망시간을 흐트려놓은 범인의 수작은 무엇일까?...
후에 기억이나면 수정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