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군.. 그는 3일째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그가있는곳은 시골의 허름한 창고.. 자물쇠로 안을 채워서 누구도 들어오지못한다.
창고안에는 침대와 냉장고, 티비, 그리고 몇가지의 옷들이 널부러져있다.
k군은 냉장고를 연다. 냉장고속에는 통조림과 햅반등 간단한 식사가 될만한것들이
가득들어있다.
식사를 마치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k군은 발신자 표시를 보고 엄청나게 놀라는 표정이 역역하다.
잠시 생각하다가 통화버튼을 누른다.
"어.. j씨... 나당분간.. 찾지마... 아무리 J씨가 날찾아도 찾을수 없는곳이야.. 여긴.."
J씨가 말한다.
"죽여버리겠어... 니가 날 배신해? 이런 개 18 z같은 새꺄!!"
흠칫 놀란 K군이 전화를 끈다.
"alflssha[한글 키보드로 치세요 욕이 안되네요.. 양해 구합니다] ㅋㅋㅋ 이제난 부자다 여기서 일주일만 버티면돼!! 으하하하하"
겉보기에도 튼튼해보이는 창고 문은 굳게 닫혀있고...
유일하게 햇빛이들어오는 천장의 창살... K군은 느긋하게 티비나보면서 일주일을 버티려나 보다..
..일주일후....
K군은 죽은체로 발견됬다. 사망원인은 영양실조로 굶어죽어있었다.
K군의 죽음을 경찰에 알린 J씨.. 사실 J씨는 K군과 동업자였다. 안지는 얼마안됬지만
마음이 잘맞아서 서로 사업을 했지만.. K씨가 회사비밀을 빼돌리고 일주일후 일본행 밀입국배를 타려고했다는사실이 밝혀지면서 J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는데...
L형사는 K군의 가족들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J씨를 붙잡았다.
혐의는 살해혐의....
왜 L형사는 J씨를 범인으로 지목한걸까...??
우선 가족들의 진술을 간단히 말하자면
"K군는 평소 겁이많았는데... 이렇게 살해당하다니... ㅠㅠ "
"겁이많다구요?? "
"예 K군은 평소 우리집 옥상에도 못올라갈정도로 고소공포증이 심했어여...ㅜㅠ"
그러자 형사는 소리쳤다!! 아 그런방법이 있었구나!!!!!!!!!!!! 범인은J야!!!!
과연 어떻게 K군을 어떻게 죽였을까?? 맞춰 보시라! [위에 답이 있습니다]
"후후... 정답인 이유를 밣혀 주겠도다!!(작가)"
겉보기에도 튼튼해보이는 창고 문은 굳게 닫혀있고...
유일하게 햇빛이들어오는 천장의 창살... K군은 느긋하게 티비나보면서 일주일을 버티려나 보다..
자.... 그사람 말대로 창살입니다... 창살은 바로 창이란 말이죠...
고소 공포증이 심하다! 엘레베이터도 안타는 편이다. 라고 말하는게 되겠죠..
그리고 그 집이 몇층이다... 시골이다.. 분명 옥상은 있습니다.
창살을 깨기전! 먼저 테잎을 붙힙니다. 깨면 소리가 안나겠죠. 그리고 창살이 이미 깨져 있습니다.
자 그럼 알겠죠??
창살! 창살이란 위에 있는 창문을 말합니다.
뭐... 상상력이 대단해야지 풀수가 있는데... 분명 회사 기업! 그럼 무슨 기업이다!
라고는 말은안했습니다. 자.. 창이 깨져있죠?? 지례의 원리를 이용해서 올리고 난 다음에 기술자를 불러 본 상태로 해둬라........ 라고 하면 되겠네요..
[시..실은 퍼온 문제라서... 어영 부영 하네요...]
그가있는곳은 시골의 허름한 창고.. 자물쇠로 안을 채워서 누구도 들어오지못한다.
창고안에는 침대와 냉장고, 티비, 그리고 몇가지의 옷들이 널부러져있다.
k군은 냉장고를 연다. 냉장고속에는 통조림과 햅반등 간단한 식사가 될만한것들이
가득들어있다.
식사를 마치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k군은 발신자 표시를 보고 엄청나게 놀라는 표정이 역역하다.
잠시 생각하다가 통화버튼을 누른다.
"어.. j씨... 나당분간.. 찾지마... 아무리 J씨가 날찾아도 찾을수 없는곳이야.. 여긴.."
J씨가 말한다.
"죽여버리겠어... 니가 날 배신해? 이런 개 18 z같은 새꺄!!"
흠칫 놀란 K군이 전화를 끈다.
"alflssha[한글 키보드로 치세요 욕이 안되네요.. 양해 구합니다] ㅋㅋㅋ 이제난 부자다 여기서 일주일만 버티면돼!! 으하하하하"
겉보기에도 튼튼해보이는 창고 문은 굳게 닫혀있고...
유일하게 햇빛이들어오는 천장의 창살... K군은 느긋하게 티비나보면서 일주일을 버티려나 보다..
..일주일후....
K군은 죽은체로 발견됬다. 사망원인은 영양실조로 굶어죽어있었다.
K군의 죽음을 경찰에 알린 J씨.. 사실 J씨는 K군과 동업자였다. 안지는 얼마안됬지만
마음이 잘맞아서 서로 사업을 했지만.. K씨가 회사비밀을 빼돌리고 일주일후 일본행 밀입국배를 타려고했다는사실이 밝혀지면서 J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는데...
L형사는 K군의 가족들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J씨를 붙잡았다.
혐의는 살해혐의....
왜 L형사는 J씨를 범인으로 지목한걸까...??
우선 가족들의 진술을 간단히 말하자면
"K군는 평소 겁이많았는데... 이렇게 살해당하다니... ㅠㅠ "
"겁이많다구요?? "
"예 K군은 평소 우리집 옥상에도 못올라갈정도로 고소공포증이 심했어여...ㅜㅠ"
그러자 형사는 소리쳤다!! 아 그런방법이 있었구나!!!!!!!!!!!! 범인은J야!!!!
과연 어떻게 K군을 어떻게 죽였을까?? 맞춰 보시라! [위에 답이 있습니다]
"후후... 정답인 이유를 밣혀 주겠도다!!(작가)"
겉보기에도 튼튼해보이는 창고 문은 굳게 닫혀있고...
유일하게 햇빛이들어오는 천장의 창살... K군은 느긋하게 티비나보면서 일주일을 버티려나 보다..
자.... 그사람 말대로 창살입니다... 창살은 바로 창이란 말이죠...
고소 공포증이 심하다! 엘레베이터도 안타는 편이다. 라고 말하는게 되겠죠..
그리고 그 집이 몇층이다... 시골이다.. 분명 옥상은 있습니다.
창살을 깨기전! 먼저 테잎을 붙힙니다. 깨면 소리가 안나겠죠. 그리고 창살이 이미 깨져 있습니다.
자 그럼 알겠죠??
창살! 창살이란 위에 있는 창문을 말합니다.
뭐... 상상력이 대단해야지 풀수가 있는데... 분명 회사 기업! 그럼 무슨 기업이다!
라고는 말은안했습니다. 자.. 창이 깨져있죠?? 지례의 원리를 이용해서 올리고 난 다음에 기술자를 불러 본 상태로 해둬라........ 라고 하면 되겠네요..
[시..실은 퍼온 문제라서... 어영 부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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