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2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씨네 집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

추정시각은 아침 8시 20 분

이씨는 망치같은걸로 머리를 치인것 같았다 .

왜냐 하면 이씨 옆에 쓰러져있는 망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

이씨는 심하게 몸부림을 쳤는듯 싶다 . 여기저기 멍자국이 찍혀있었다 .

일단 망치를 지문 검사하는 곳으로 보냈다 .

세명의 용의자가 있었다 .

첫번째 그의 아들이다 .

23세 , 이흥수

"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른채 잠을 자고있었어요 .

아시다시피 우리집이 좀 넓자나요 ? 저는 2층에서 잠을 취하고있었기때문에

아버지의 소리를 들을수없었어요 . 아 맞어 , 시간은 정확이 모르지만 내 동생이

잠시 내방을 들렸다구요 . 그리고 어제 저녁에 액자 사진을 건다고 망치를 만졌어요. "


" 네 맞어요 , 제가 8시 10 분 쯤 , 오빠방에 들어갔었어요 .

오빠는 아무것도 모른체 잠을 자고있더라고요 , 그리고 망치를 어제 저녁에 사용한것두

맞구요 ."


두번째 용의자는 이집 정원사이다 .

53세 , 음험 이다 .

망치를 가지고있을 확률 이 높다 .

" 저는 그때 숲을 정리하고있었어요 .

집안의 CCTV 를 보면 알수있을꺼에요 . 그리고 저는

일찍이 6시에 일어나 숲을 가꾸워요

왜 하필 8시 20분이면 사람들이 분주하게 일어날 시간에

살인을 저질르개씁니까 ? , 아 망치를 만지는것은 이집에 부러진

의자가 있다 그래서 잠시 손 봐준거 뿐인데 .."


" 반장님 맞습니다 . 그시간 이사람은 분명히 숲을 가꾸고있었군요 ."

세번째 용의자는 같은 회사 직원이다 .

최은석 32세이다.

" 회장님이 돌아가시다니.. 정말 안됬군요 .

근데 저는 왜 부르신건지 모르겠어요 . 저는 망치를 만진적이 없거든요 .

저는 정말 망치를 만진적이없습니다 .그리고 CCTV 를 보면 모든게 밝혀질께 아닙니까? "




내가 물었다 . 이렇게 말이다 .


" 내가 당신을 세번째 용의자로 몬것은

그리고 피해자의 핸드폰을 살펴보니 본이 아니게

당신이름만 찍혀 져있더군요 . "


CCTV 에 찍히도록 범인이 살인을 했을까 ?

그건 말도 안되 .. CCTV 에 찍히지 않도록

무슨 수를 취했을꺼야 ..

" 아 ! . 하하 // 그 말씀이십니까 ? 네 저는 피해자를 문자를 보냈습니다 .

저는 결코 범인이 아닙니다 . 보세요 8시 15분 저에게 문자가왔습니다 .

허허 이봐 ,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

오늘 회사 지각이나 하지말자구 . 라고 말입니다 . 그때 전 그시각에

집에서 과일을 먹으며 회사에 관한 프로젝트를 만들고있었습니다 .

못믿겠으면 아내 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도록 하시죠 "


" 네 맞습니다 . 그이는 8시 10분쯤 ..

자기 방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과일을 먹고있었어요 .

분명 목소리를 들었어요 !! 조금울러 펴진것 같았지만 .

제 말에 분명히 대답을했다구요 . "

" 혹시 그 집 남편 방에 전화기가있습니까 ? "

" 네 있어요 , "


세번째 용의자가 말하였다 .


" 저는 분명한 알리바이가있습니다 .

우리집과 회장님집의 거리는 30분이 넘게 차이납니다 .

분명히 회장님은 그 살인자에게 많이 맞았을것이고 .

저는 8시 10 분쯤 집에서 과일을 먹고 있었고

8시 15분에 회장님에게 문자메시지를 받았어요

적어도 범인이 회장님을 죽인시간은 20 분 정도 되었을것이고 .

저희 집에서 회장님 집의 거리는 30 분입니다 .저는 분명히

범인이 아닙니다 "


"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죠 ? 범인이 죽이는 시간을 .. "



" 하하 .. 그거 말입니까 ? 아까 수사팀이 말하는것을

들었죠 뭐 . 그정도는 저도 알아 볼수있습니다 ."



이제 알겠어 범인은 바로 그사람이야 ...
  • ?
    S.H 2006.02.14 12:20
    범인은 7:40~50분쯤 집에서 나가 피해자의 집으로 향함
    8:10~20분쯤 피해자의 집에 도착하고
    15분경엔 피해자를 살해 그리고 자신의 핸드폰에 문자를 보냄
    20분경 고통스러워하던 피해자는 사망
    이 추리대로라면 범인은 최은석
  • ?
    S.H 2006.02.14 12:21
    최은석은 CCTV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피해자의 집까지와의 거리에 대한 시간을 알고 있었다
    그는 모두 계획을 세워 피해자를 살해한것
  • ?
    S.H 2006.02.14 12:26
    최은석은 자신의 방에 있는 전화기에 자동응답 설정을 해놓음
    8:10분경 자신의 방에 있는 전화기에 전화를 걸었음
    만일의 경우지만
    최은석의 휴대폰에서 수신 기록을 보고
    8:10분경에 자신의 방에 있는 전화기에 전화를 걸었다는게 남아 있다면 그것이 증거
    또 다른것은 피해자의 휴대폰에 최은석의 지문이 있을경우 그것이 증거
  • ?
    괴도〃카데쉬 2006.02.16 23:39
    S.H님의 단독 정답 입니다..^^
    (추리 내용이 제가 원하던 답이 아니지만.. 그래도 정답이십니다..^^)

    ※ 2006-02-16 23:43:57 에 "괴도〃카데쉬(carrople)" 에 의해 수정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추리게시판 이용 안내 3 스나이진 2009.08.02 15904
476 [문제] 수수께끼의 협박장 - 난이도 : 中 or 上 2 정민수 2006.01.07 914
475 [문제]내가 오늘 저녁에 먹은 음식은 무엇일까?객관식 난이도:下(하) 6 명탐정코난마냐™ 2007.01.14 914
474 [문제] 시체의 주인은 누구? - 난이도 : 상 4 소주 2007.01.19 914
473 [해답]캐논곡멤버가 남긴 다잉메세지로 범인을 잡아라!난이도:하~중[스페셜] 1 명탐정코난마냐™ 2007.01.21 914
472 [해답]초간단하면서 초스페셜 어려운 추리상식문제.난이도:最下~最上+힌트 1 명탐정코난마냐™ 2007.01.23 914
471 [문제] 정의의 두꺼비 - 난이도 : 중 3 스승님 2006.08.24 916
470 [문제]괴도키드의 편지날짜,시간과 겹치는 미술관폭탄사건.난이도:中~最上 3 명탐정코난마냐™ 2007.01.06 918
469 [문제] 세 사람의 용의자 - 난이도 : 下 13 S.H 2006.04.15 919
468 [문제] 의문의 사망시간: 난이도- 下 5 Conan_Doyle 2006.07.18 921
» [문제] 핸드폰과 전화기의 비밀 - 中 4 괴도〃카데쉬 2006.02.13 923
466 [문제] 독을 탄 음식 - 난이도 : 상 3 스승님 2006.09.14 923
465 범인의 다잉메세지,, 범인은 누구? - 난이도 : 中下 10 Forgotten 2007.01.16 926
464 [문제] 성산빌딩 - 上 4 スナイジン 2006.11.21 932
463 [문제] 붉은 숫자 수수께끼 - 난의도 : 下 8 괴도〃카데쉬 2006.02.09 933
462 [문제] 주차장에서의 살인사건 - 下 or 中 9 괴도〃카데쉬 2006.02.13 935
461 [re] [정답] k군 어떻게 죽었을까?? 난이도 - 下 1 negi 2006.03.21 937
460 [문제] 폭팔의 원인은?? 난이도:中 5 표적 k. 2006.05.29 937
459 누가 죽였을까? - 난이도 : 最下 (최하) 7 Forgotten 2007.01.10 937
458 [정답] 폭탄테러범의 암호 - 상 スナイジン 2006.12.06 939
457 [문제] 컴퓨터 안의 다잉메세지2 - 中下 2 スナイジン 2006.10.02 9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0 Next
/ 30

Information

  • 웹서버상태 정상 llllllllllll 1Gbps Line
  • 코난21닷컴 운영 일째,
    K-COM이후 일째 입니다.
    오늘:
    57
    어제:
    137
    전체:
    1,321,843


    2001년부터 18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2006-2016 CONAN2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