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네 집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
추정시각은 아침 8시 20 분
이씨는 망치같은걸로 머리를 치인것 같았다 .
왜냐 하면 이씨 옆에 쓰러져있는 망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
이씨는 심하게 몸부림을 쳤는듯 싶다 . 여기저기 멍자국이 찍혀있었다 .
일단 망치를 지문 검사하는 곳으로 보냈다 .
세명의 용의자가 있었다 .
첫번째 그의 아들이다 .
23세 , 이흥수
"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른채 잠을 자고있었어요 .
아시다시피 우리집이 좀 넓자나요 ? 저는 2층에서 잠을 취하고있었기때문에
아버지의 소리를 들을수없었어요 . 아 맞어 , 시간은 정확이 모르지만 내 동생이
잠시 내방을 들렸다구요 . 그리고 어제 저녁에 액자 사진을 건다고 망치를 만졌어요. "
" 네 맞어요 , 제가 8시 10 분 쯤 , 오빠방에 들어갔었어요 .
오빠는 아무것도 모른체 잠을 자고있더라고요 , 그리고 망치를 어제 저녁에 사용한것두
맞구요 ."
두번째 용의자는 이집 정원사이다 .
53세 , 음험 이다 .
망치를 가지고있을 확률 이 높다 .
" 저는 그때 숲을 정리하고있었어요 .
집안의 CCTV 를 보면 알수있을꺼에요 . 그리고 저는
일찍이 6시에 일어나 숲을 가꾸워요
왜 하필 8시 20분이면 사람들이 분주하게 일어날 시간에
살인을 저질르개씁니까 ? , 아 망치를 만지는것은 이집에 부러진
의자가 있다 그래서 잠시 손 봐준거 뿐인데 .."
" 반장님 맞습니다 . 그시간 이사람은 분명히 숲을 가꾸고있었군요 ."
세번째 용의자는 같은 회사 직원이다 .
최은석 32세이다.
" 회장님이 돌아가시다니.. 정말 안됬군요 .
근데 저는 왜 부르신건지 모르겠어요 . 저는 망치를 만진적이 없거든요 .
저는 정말 망치를 만진적이없습니다 .그리고 CCTV 를 보면 모든게 밝혀질께 아닙니까? "
내가 물었다 . 이렇게 말이다 .
" 내가 당신을 세번째 용의자로 몬것은
그리고 피해자의 핸드폰을 살펴보니 본이 아니게
당신이름만 찍혀 져있더군요 . "
CCTV 에 찍히도록 범인이 살인을 했을까 ?
그건 말도 안되 .. CCTV 에 찍히지 않도록
무슨 수를 취했을꺼야 ..
" 아 ! . 하하 // 그 말씀이십니까 ? 네 저는 피해자를 문자를 보냈습니다 .
저는 결코 범인이 아닙니다 . 보세요 8시 15분 저에게 문자가왔습니다 .
허허 이봐 ,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
오늘 회사 지각이나 하지말자구 . 라고 말입니다 . 그때 전 그시각에
집에서 과일을 먹으며 회사에 관한 프로젝트를 만들고있었습니다 .
못믿겠으면 아내 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도록 하시죠 "
" 네 맞습니다 . 그이는 8시 10분쯤 ..
자기 방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과일을 먹고있었어요 .
분명 목소리를 들었어요 !! 조금울러 펴진것 같았지만 .
제 말에 분명히 대답을했다구요 . "
" 혹시 그 집 남편 방에 전화기가있습니까 ? "
" 네 있어요 , "
세번째 용의자가 말하였다 .
" 저는 분명한 알리바이가있습니다 .
우리집과 회장님집의 거리는 30분이 넘게 차이납니다 .
분명히 회장님은 그 살인자에게 많이 맞았을것이고 .
저는 8시 10 분쯤 집에서 과일을 먹고 있었고
8시 15분에 회장님에게 문자메시지를 받았어요
적어도 범인이 회장님을 죽인시간은 20 분 정도 되었을것이고 .
저희 집에서 회장님 집의 거리는 30 분입니다 .저는 분명히
범인이 아닙니다 "
"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죠 ? 범인이 죽이는 시간을 .. "
" 하하 .. 그거 말입니까 ? 아까 수사팀이 말하는것을
들었죠 뭐 . 그정도는 저도 알아 볼수있습니다 ."
이제 알겠어 범인은 바로 그사람이야 ...
추정시각은 아침 8시 20 분
이씨는 망치같은걸로 머리를 치인것 같았다 .
왜냐 하면 이씨 옆에 쓰러져있는 망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
이씨는 심하게 몸부림을 쳤는듯 싶다 . 여기저기 멍자국이 찍혀있었다 .
일단 망치를 지문 검사하는 곳으로 보냈다 .
세명의 용의자가 있었다 .
첫번째 그의 아들이다 .
23세 , 이흥수
"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른채 잠을 자고있었어요 .
아시다시피 우리집이 좀 넓자나요 ? 저는 2층에서 잠을 취하고있었기때문에
아버지의 소리를 들을수없었어요 . 아 맞어 , 시간은 정확이 모르지만 내 동생이
잠시 내방을 들렸다구요 . 그리고 어제 저녁에 액자 사진을 건다고 망치를 만졌어요. "
" 네 맞어요 , 제가 8시 10 분 쯤 , 오빠방에 들어갔었어요 .
오빠는 아무것도 모른체 잠을 자고있더라고요 , 그리고 망치를 어제 저녁에 사용한것두
맞구요 ."
두번째 용의자는 이집 정원사이다 .
53세 , 음험 이다 .
망치를 가지고있을 확률 이 높다 .
" 저는 그때 숲을 정리하고있었어요 .
집안의 CCTV 를 보면 알수있을꺼에요 . 그리고 저는
일찍이 6시에 일어나 숲을 가꾸워요
왜 하필 8시 20분이면 사람들이 분주하게 일어날 시간에
살인을 저질르개씁니까 ? , 아 망치를 만지는것은 이집에 부러진
의자가 있다 그래서 잠시 손 봐준거 뿐인데 .."
" 반장님 맞습니다 . 그시간 이사람은 분명히 숲을 가꾸고있었군요 ."
세번째 용의자는 같은 회사 직원이다 .
최은석 32세이다.
" 회장님이 돌아가시다니.. 정말 안됬군요 .
근데 저는 왜 부르신건지 모르겠어요 . 저는 망치를 만진적이 없거든요 .
저는 정말 망치를 만진적이없습니다 .그리고 CCTV 를 보면 모든게 밝혀질께 아닙니까? "
내가 물었다 . 이렇게 말이다 .
" 내가 당신을 세번째 용의자로 몬것은
그리고 피해자의 핸드폰을 살펴보니 본이 아니게
당신이름만 찍혀 져있더군요 . "
CCTV 에 찍히도록 범인이 살인을 했을까 ?
그건 말도 안되 .. CCTV 에 찍히지 않도록
무슨 수를 취했을꺼야 ..
" 아 ! . 하하 // 그 말씀이십니까 ? 네 저는 피해자를 문자를 보냈습니다 .
저는 결코 범인이 아닙니다 . 보세요 8시 15분 저에게 문자가왔습니다 .
허허 이봐 ,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
오늘 회사 지각이나 하지말자구 . 라고 말입니다 . 그때 전 그시각에
집에서 과일을 먹으며 회사에 관한 프로젝트를 만들고있었습니다 .
못믿겠으면 아내 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도록 하시죠 "
" 네 맞습니다 . 그이는 8시 10분쯤 ..
자기 방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과일을 먹고있었어요 .
분명 목소리를 들었어요 !! 조금울러 펴진것 같았지만 .
제 말에 분명히 대답을했다구요 . "
" 혹시 그 집 남편 방에 전화기가있습니까 ? "
" 네 있어요 , "
세번째 용의자가 말하였다 .
" 저는 분명한 알리바이가있습니다 .
우리집과 회장님집의 거리는 30분이 넘게 차이납니다 .
분명히 회장님은 그 살인자에게 많이 맞았을것이고 .
저는 8시 10 분쯤 집에서 과일을 먹고 있었고
8시 15분에 회장님에게 문자메시지를 받았어요
적어도 범인이 회장님을 죽인시간은 20 분 정도 되었을것이고 .
저희 집에서 회장님 집의 거리는 30 분입니다 .저는 분명히
범인이 아닙니다 "
"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죠 ? 범인이 죽이는 시간을 .. "
" 하하 .. 그거 말입니까 ? 아까 수사팀이 말하는것을
들었죠 뭐 . 그정도는 저도 알아 볼수있습니다 ."
이제 알겠어 범인은 바로 그사람이야 ...
8:10~20분쯤 피해자의 집에 도착하고
15분경엔 피해자를 살해 그리고 자신의 핸드폰에 문자를 보냄
20분경 고통스러워하던 피해자는 사망
이 추리대로라면 범인은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