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맨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20대 젊은 여성이었다.
조사 결과, 그녀는 어떤 나라의 스파이로 소음권총으로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실마리를 찾지 못해 사건이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때였다.
수사반장은 베란다 창문 앞에 립스틱이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창문 허리높이에 '806'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수사반장은 범인에게 몰린 피해자가 뭔가 실마리를 남기기 위해
립스틱으로 숫자를 썻다고 추측했다.
수사결과, 세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1. 스파이 608호
2. 스파이 908호
3. 스파이 809호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 조금만 생각하시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 입니다.
피해자는 20대 젊은 여성이었다.
조사 결과, 그녀는 어떤 나라의 스파이로 소음권총으로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실마리를 찾지 못해 사건이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때였다.
수사반장은 베란다 창문 앞에 립스틱이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창문 허리높이에 '806'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수사반장은 범인에게 몰린 피해자가 뭔가 실마리를 남기기 위해
립스틱으로 숫자를 썻다고 추측했다.
수사결과, 세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1. 스파이 608호
2. 스파이 908호
3. 스파이 809호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 조금만 생각하시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 입니다.
설마 스파이를 보라고 창쪽을 보면서 립스틱으로 숫자를 적진 않았겠죠오 ㅇㅁㅇ
뒷짐을 져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된 상태로 립스틱을 쥐고 숫자를 썼으니 180도 회전시켜보면 908이 나와요오
총을 맞고 스파이가 돌아간 후에 적은거라면 총을 맞고 쓰러진 상태니깐 아래쪽에 적혀있어야될듯...
아니면 손이 묶여있었다던가...
※ 2006-02-09 23:23:14 에 "lAiXConanl(gd30101)" 에 의해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