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수도 뉴델리.
금요일 밤 외딴 집 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이 모두 타버리고,
타다 남은 곳에선 남자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 별장에는 아래의 세 사람이 차례로 숙박했는데, 시체가 새까맣게
타버려서 신원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시체를 해부해 보니 위 속에 소화되지 않은 돼지고기가 있었다.
과연 불에 탄 시체는 누구일까?
1. 터키 인(회교)
2. 인도 인(힌두교)
3. 프랑스 인(카톨릭)
힌트,
그들의 종교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돼지고기를 먹어 그 벌로 죽었다면 1번 터키인이고요(회교(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먹지 못함)
그냥 단순히 돼지고기를 먹었다 면 2번이나 3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