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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친구가 죽어 있었다.

그로인하여 다잉메세지는 이러했다.

IW . H.I.M

당시 그 주위의 상탠 줄이 있었고

용의자 리스트는 이러했다.

헌데 공통점은 직업이 하나같이 의사라는 것이다.

1. 최 동혁
  ㄴ 저는 그때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죠.
그리고 잠시 정전이 일어났어요.
2. 김 문혁
ㄴ 저는 아마 담배를 피고 있었을 떄예요.... 정전이
  됬을시엔 차단기에 가 봤습니다.
3. 최 민수
ㄴ 전 그 사람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물론 돈은 다 준비가 됬고요

뭐.....

그 주변엔 줄이 있었던것 뿐이다.....

줄 끝에 돌을 매달아 도르레 장치를 하여 살해 당했다.

주위에서 말을 들어보니

최 민수는 평소 물욕이 별로 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누가 풀 것인가?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추가내용

[줄엔 지문이 안남아 있었다. 회의실과 피해자 병실은 바로 옆이다. 피해자가 살해당한 장소는 그 옆인 병실이다..... 전부다 거리는 가까웠다.]


1층
            ㅡ문ㅡ
ㅡ병실            ㅣ
ㅡ벙실            ㅣ
ㅡ병실            베란다 ===
     ↕ [문 있음]               ㅣ
ㅡ회의실                        ㅣ
ㅡ베란다====비상구====
방은 1인 1방 이랍니다.
[헤에... 이 지도상을 잊어 버리고 안 올렸거든요.. 죄송합니다]

[C21 -> 쿠도넷에 문제 출저냄]
  • ?
    police. 2006.07.06 21:16
    최민수를 거듭하여
    말하는것을 보니,
    답은 최민수인것 같은데,
    다잉메세지랑은
    조합이 잘 안되네요.
  • ?
    ㅋ도군 2006.07.07 15:27
    정답은 바로 김 문혁 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 하면 그이유는 코난에서도 나오잖아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어디에서 묻었을꺼야 하면서 실은 가본게 아니라 정전을 일으키고 담배불을 손전등을 삼아 그친구를 죽인거죠 다잉메세지는 폴리스님과 마찬가지로 모르겠어요;
  • ?
    네기 2006.07.07 18:12
    에...........

    저 다잉 메세지가 확실합니다....

    다잉 메세지는 안 푸시는 건가요오~
  • ?
    보현진인 2006.07.07 21:17
    범인은 김 문혁 같은데요.. 용의자 말을 믿는다고 치면 최 동혁 같은 경우에는 회의중이니까 증인이 있을테고 최 민수는 언급된게 조금 맘에 걸리지만 값을 돈이 준비됬는데 괜히 죽일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잉 메세지는.... 좀더 생각해보고 수정하곘습니다. 뭐.. 시험때문에 못할수도..
  • ?
    APTY4869 2006.07.07 23:11
    범인은 김문혁일지도;; 정전이되서 차단기에 갔다고 했죠? 원래는 정전되기 전에 차단기에 가서 불을 끄고
    라이터와 담뱃불을 손전등으로 삼아 피해자를 찾아 죽이고 차단기를 원래대로 돌려놓은거 아닐까요???
    다잉메세지는 ...... 모르겠어요;;;
  • ?
    네기 2006.07.08 16:51
    한 마디로 도르레 줄이 흰트입니다...........

    도르레 줄이 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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