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범인은? -下

지현님님 벨몬드 정답이세요

문제 및 설명
오후 7시 ....
어떤 음식점에서 한사람이 죽은체로 발견되였다 사인은 독살이며 독극명은   TTX 범행추정시각은 6시 30분이라고 하였다.
당시 주인은 자신은 독을 넣 요리한적 없다고 하며 이건 누군가가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려고 한것이지만
경찰은 그것을 믿지않았다.
당신은 범인을 알아내야한다,
쓰레기통에 주사기가 발견되었으나 경찰은 진술확보에 신경이 쓰여 그런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당시 음식점 안에있던사람은 총 8명이였다.

김모씨 홍모씨 진모양 권모씨 정모씨 영모씨 정모양 장모씨 주인 이다.

당시 알리바이는
김모씨 : "나는 그때 화장실에 갔었어요... 친구인 홍모씨와 같이갔으니 틀림없어요 그걸 증명해줄사람은 주인장이에요" ->직업 지하철 청소부
(주인에게 물어보면 알리바이 해결)

홍모씨 : "저도 김모씨와 같이 갔었어요..저 친구가 변비라 제가 좀 밖에서 기다렸죠... "->직업 금융회사 직원
(약간 의심할순 있으나 알리바이 어느정도 해결)

진모양 : "전그때 술을 마시고 있었어요... 으웩..... 그 욱,,, 피해자가 어디서 있었는지 몰랐다고요.."->직업 우체국 직원 혈중 알코올 농도 1%센트 (혈중 알코올 농도 1%면 제정신이 아님 --_-- 그런의미에서 알리바이 해결_)

권모씨 : "전 6시 30분경 계산하려고 계산대에 가려고 했었어요.."->직업 복어전문요리사
(범인은 바로 위의 인간입니다. TTX는  테트로드톡신의 줄임말 TTX는 0.5~1 mg 시안화칼륨 1/200 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어요 주사기가 떨어져 있다고 했었으니 주사하고 단시간에 죽죠 혈관 투입했으니까요 범행추정시간 6시 30분으로써 알리바이 일치.)

│ 그외 무관한 사람들
정모씨 : "제가 피해자하고 제일 가까이 있었지만... 저 사람이 갑자기 바닥에 주저안더라니까요.."->직업 중국집사장
영모씨 : " 전 제일 구석진데 앉아 있었어요 그건 저위 CCTV가 증명해줄텐데요??" -> 전자공학과 대학생
정모양 : " 전 정모씨 옆에서 앉아있었어요... 정모씨하고 전 이사건과 무관해요 전 저 피해자가 누군지도 모른다니까요... 갑자기 피해자가 정모씨 등뒤로 주저앉던데..."->직업 중국집 점원
장모씨 : "전 그때 여종업원의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있었어요" -> 無직
주인 : "전... 사건추정시간때 바닥에 떨어져있는 소형 주사위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왜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글은 TTX의 의미를 묻는 문제였어요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I thing it's only my dest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