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여긴 어디지?"
"응? 지도?"
지도라고 하기엔 물에 젖어 있어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찢어져 버렸다.
"제길...."
걸어다니기엔 어둡고
무서워...
더더구나
미국이니까.........
어떻해서든지 빠져 나가야 한다.
빛이라는 은총을 가지고서...
함참을 걸었을까?
이젠 손전등 까지 먹통이였다.
"쳇...."
레몬 두개를 가지고 불을 밝히니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글자였다.
"銀?"
무슨뜻일까?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누군가가 저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절대로 풀수없는 추리일지도 모르겠군요.
풀수 있다면... 학벌이 되시는 분드이.. 아하하하하.-
"응? 지도?"
지도라고 하기엔 물에 젖어 있어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찢어져 버렸다.
"제길...."
걸어다니기엔 어둡고
무서워...
더더구나
미국이니까.........
어떻해서든지 빠져 나가야 한다.
빛이라는 은총을 가지고서...
함참을 걸었을까?
이젠 손전등 까지 먹통이였다.
"쳇...."
레몬 두개를 가지고 불을 밝히니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글자였다.
"銀?"
무슨뜻일까?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누군가가 저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절대로 풀수없는 추리일지도 모르겠군요.
풀수 있다면... 학벌이 되시는 분드이.. 아하하하하.-
아무래도 해석할 부분들은
'미국이니까.........'
'빛이라는 은총을 가지고서...' <-어쩌면 단지 표현일지도...-ㅁ-?
'레몬 두개를 가지고 불을 밝히니'
'銀'
음...그리고 '함참을 걸었을까?' 도 해석해야할..ㅡㄱㅡ? 함참이라...(장난해?-_-++)
마지막 '은' 만 생각하자면 銀...쇠 금 + 어긋 간....흠...금(속) 을 어긋내서(맞지 않게=극을내서?) 나침판을
만들어 가란소린가...(...하나도 논리적이지 않잖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