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교의 영어선생님 김옥규(34)가 살해당했다.
그녀의 옆에는 다잉 메시지로 보이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닭 대신에 벌>
용의자
김유석(남,53) xx초 6학년 4반 담임선생님
이정주(여,31) xx초 6학년 3반 담임선생님
박연지(여,28) xx초 6학년 2반 담임선생님
최인배(남,35) xx초 6학년 1반 담임선생님
피해자인 김옥규는 자기가 가르치고 있는 6학년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왕중왕이다.'
평소 장난을 잘 치는 피해자는 이 말의 뜻을 학생들에게 생각해 보라고 했던 모양이다.
범인은 누굴까?
처음으로 문제를 내 보는데 쉽나요?
그래도 열심히 생각해서 낸 거예요.(역시 머리가 나쁜)
그녀의 옆에는 다잉 메시지로 보이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닭 대신에 벌>
용의자
김유석(남,53) xx초 6학년 4반 담임선생님
이정주(여,31) xx초 6학년 3반 담임선생님
박연지(여,28) xx초 6학년 2반 담임선생님
최인배(남,35) xx초 6학년 1반 담임선생님
피해자인 김옥규는 자기가 가르치고 있는 6학년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왕중왕이다.'
평소 장난을 잘 치는 피해자는 이 말의 뜻을 학생들에게 생각해 보라고 했던 모양이다.
범인은 누굴까?
처음으로 문제를 내 보는데 쉽나요?
그래도 열심히 생각해서 낸 거예요.(역시 머리가 나쁜)
저 영어는 초등학교 수준이라 [고교생인데 영어 왕초보] 뭐 아무튼 최인배씨가 범인입니다 [제생각^^]
※ 2006-01-10 14:53:34 에 "S.H(reozo)" 에 의해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