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컴퓨터에 써진 다잉메세지, 범인을 찾아라! - 정답
범인은 한차석.
일단. 컴퓨터에 쓰여져 있던 암호부터 해결해 보자.
각 숫자앞에 있던 알파벳의 정체는 컴퓨터 자판기에 있는
T= Tap , C= Caps Look , S= Shift 이다.
다음. 화살표와 숫자에 대해 알아보자.
화살표 →는 오른쪽으로 가라는뜻. 즉. T1는 Tap에서 1칸 오른쪽으로 가란 뜻이다.
그래서 T1을 해석해 보면 'ㅂ'이 된다. 계속 이런식으로 해서 끝까지 해석해보면.
'박수철' 이란 글자가 나온다. 하지만. 문제속에 함정이 숨어있다.
분명 피해자는 등을 칼로 관통당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바로 즉사하기 때문이다.
만약 살았다고 해도 피해자는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예견. 본래 사람은 위험에 닥치면
구조요청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 피해자가 여유있게 그런 암호를 생각해 낸다는건 불가능.
따라서 한차석이 박수철을 용의자로 몰아 넣기 위해 그런 수법을 쓴것이다.
범인은 한차석.
일단. 컴퓨터에 쓰여져 있던 암호부터 해결해 보자.
각 숫자앞에 있던 알파벳의 정체는 컴퓨터 자판기에 있는
T= Tap , C= Caps Look , S= Shift 이다.
다음. 화살표와 숫자에 대해 알아보자.
화살표 →는 오른쪽으로 가라는뜻. 즉. T1는 Tap에서 1칸 오른쪽으로 가란 뜻이다.
그래서 T1을 해석해 보면 'ㅂ'이 된다. 계속 이런식으로 해서 끝까지 해석해보면.
'박수철' 이란 글자가 나온다. 하지만. 문제속에 함정이 숨어있다.
분명 피해자는 등을 칼로 관통당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바로 즉사하기 때문이다.
만약 살았다고 해도 피해자는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예견. 본래 사람은 위험에 닥치면
구조요청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 피해자가 여유있게 그런 암호를 생각해 낸다는건 불가능.
따라서 한차석이 박수철을 용의자로 몰아 넣기 위해 그런 수법을 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