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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다음

    우리나라 제일 높은건물의 4번째의 탄생을 가지러가겠다

    큰것과 작은것이 같으며

    시간은 아폴론을 좋아했던 꽃이 꼭대기를 바라보는 시간에서 

    한 나그네는 위를보며, 다른 한 나그네는 오른쪽을 보고있을때까지다 

    경찰은 다른사람을 보며 나라고 할것이고,그사람은 아니라고할것 이다

 

                                                                                                          괴도키드

 

 

 

 

 

 

 

 

 

 

 

 

    날짜(    )(날짜는(  )월 (  )일로 적어주세요)

    시각(    )

    곳(    )을 적어주세요

  

  • ?
    Lemonade 2010.01.26 22:23
    11월11일, PM : 12시15분, 63빌딩
  • ?
    I love 신이치 2010.02.14 10:08
    곳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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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나v 2010.01.27 12:44 SECRET

    "비밀글입니다."

  • ?
    I love 신이치 2010.02.14 10:09
    이분도...
  • ?
    적과흑♡ 2010.02.24 15:14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다음
    = 비의 형상을 상징하는 11 월 11 일의 다음날인 11 월 12 일 ( 범행날짜 ) 에

    우리나라 제일 높은 건물의 4 번째의 탄생을 가지러가겠다
    = 63 빌딩 ( 한국의 제일 높은 건물, 범행장소 ) 의 다이아몬드 ( 4 월의 탄생석 ) 를 가지러가겠다

    큰것과 작은것이 같으며
    = 시계의 시침과 분침의 위치가 같으며

    시간은 아폴론을 좋아했던 꽃이 꼭대기를 바라보는 시간에서
    = 아폴론을 좋아했던 꽃은 클리티에를 말한다. 즉, 태양을 사랑한 꽃 해바라기를 상징.
    해바라기의 특징은 성장할 때 꽃이 항상 태양의 위치를 향한다는 것. 그 해바라기가 꼭대기를 바라보는 시간은
    오후 12 시 정각, 해가 중천에 그것도 가장 높은 위치에 떠있는 시간에서 ( 이때 시침과 분침의 위치가 같다 )

    한 나그네는 위를 보며, 다른 한 나그네는 오른쪽을 보고있을 때까지다.
    = 이 문장의 두 나그네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상징. 하지만 이 문장에서 답은 두개로 나뉠 수 있다.
    오후 12 시 15 분 또는 오후 3 시 정각 ( 오전은 될 수 없다. 범행을 최소 12 시간 이상동안 하는건 무리 )
    하지만 한 나그네는 위를 본다고 했는데 오후 12 시 15 분은 12 시 정각에서 15 분이 더 움직였으므로 이 때 시침은
    ' 완벽한 위 ' 를 향하지않는다. 오후 3 시 정각엔 분침은 완벽한 위를 향한다. 즉, 오후 3 시 정각까지다.

    경찰은 다른 사람을 보며 나라고 할 것이고, 그 사람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 앞으로의 범행 수법을 설명하는 문장. 즉, 같은 공범자가 키드로 변장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 총정리
    - 11 월 12 일에 63 빌딩의 다이아몬드를 가지러가겠다.
    오후 12 시 정각에서 오후 3 시 정각까지다.
    경찰은 공범자인 다른 사람을 보고 키드라 할 것이고, 그는 부인할 것이다.
  • ?
    I love 신이치 2010.03.16 17:24
    정답!!!
  • ?
    에이스케 2010.09.12 11:59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63빌딩은 3등이고 1위는 도곡동 타워펠리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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