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률이 낮아에 답을 올립니다.
네기님 7번이 힌트였는데요.. 알코올을 제시해 주셨는데 오답입니다.
답
김씨가 호텔에서 폭사했다
1. 범인은 현장에서 잡혔다.
2. 당시 범인은 P.T병을 들고 들어갔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P.T병안에 무엇을 담음
3. 당시 호텔의 가스버너에는 냄비가 있었는데.. 그냄비가 폭팔한거 같고 가스버너는 산산조각이 나있었다.. - 무슨 액체가 불이 붙으면서 가스버너와 함께 터진것
4. 가스버너에서 좀 떨어진 곳에 약품검출이 나왔다. - 버너에서 무슨 시약을 가열했다는 소리
5. 평소 김씨는 술을 좋아했다고 한다.
6. 호텔에는 술병이 일체 발견되지 않았다. - 술을 먹지 않은걸로 나옴
7. 범인은 총알을 만드는 사람이였다. - 세계대전때 총알을 아세톤으로 만듬 민둥산을 만드는등 아세톤이 부족할때 독일의 u보트가 많은 활약을 했죠
8. 김씨의 주변에는 화상이 있었고 몸의 곳곳에 칼자국이 나있었다.
9. 수사관의 말 따르면 칼자국은 몸에 그리 치명적이지 않은 부분에 있었다 한다.
즉 범인은 p.t병안에 아세톤을 담고 가열했다는 소리죠 아세톤 을 가열하면 끓는점 같은게 57도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가열하면 불이 납니다.
참여해주신 네기님 감사합니다 ^^
네기님 7번이 힌트였는데요.. 알코올을 제시해 주셨는데 오답입니다.
답
김씨가 호텔에서 폭사했다
1. 범인은 현장에서 잡혔다.
2. 당시 범인은 P.T병을 들고 들어갔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P.T병안에 무엇을 담음
3. 당시 호텔의 가스버너에는 냄비가 있었는데.. 그냄비가 폭팔한거 같고 가스버너는 산산조각이 나있었다.. - 무슨 액체가 불이 붙으면서 가스버너와 함께 터진것
4. 가스버너에서 좀 떨어진 곳에 약품검출이 나왔다. - 버너에서 무슨 시약을 가열했다는 소리
5. 평소 김씨는 술을 좋아했다고 한다.
6. 호텔에는 술병이 일체 발견되지 않았다. - 술을 먹지 않은걸로 나옴
7. 범인은 총알을 만드는 사람이였다. - 세계대전때 총알을 아세톤으로 만듬 민둥산을 만드는등 아세톤이 부족할때 독일의 u보트가 많은 활약을 했죠
8. 김씨의 주변에는 화상이 있었고 몸의 곳곳에 칼자국이 나있었다.
9. 수사관의 말 따르면 칼자국은 몸에 그리 치명적이지 않은 부분에 있었다 한다.
즉 범인은 p.t병안에 아세톤을 담고 가열했다는 소리죠 아세톤 을 가열하면 끓는점 같은게 57도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가열하면 불이 납니다.
참여해주신 네기님 감사합니다 ^^
알코올은 흔적을 잘 안남기고 소독 용기로 쓰여져 있다고 한다면 경찰들은 이해를 하고 넘어 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