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때 프랑스의 파리.
연합군이 독일군이 점령했던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로 진격해 들어갔을 때
벽에는 살인마 히틀러의 사진이 든 액자가 걸려 있었다.
화가 난 한 군인이 곁에 있던 돌을 들어 던지려고 하자
다른 군인이 소리치며 말렸다.
"정신차려! 그만두지 못해?"
이제는 독일군도 없는데 왜 말렸을까?
힌트,
세계대전이란 전쟁을 뜻하는
거겠죠?
답..그래도 히틀러를 존경하는 사람이다?!<-이건좀아닌가..
※ 2007-01-09 10:33:57 에 "명탐정코난마냐™(uki64)" 에 의해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