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느주에서 몇만달러가 나가는 다이아몬드가 박물관에서 전시중에 도난당하였다.
경찰의 조사로 다이아몬드를 훔친 용의자는 전문 절도범인 Stiven이라는 사람임을 알아냈다.
어느날 검문중인 경찰이 수배중인 Stiven이 어느 공원에서 숨져있는걸 보고 본청에 연락하여 경찰이 출동하였다.
다이아몬드를 훔쳐 달아난 Stiven이 확실하였다, 하지만 그의 몸을 삿삿이 뒤졌지만 다이아몬드는 나오지 않았다.
죽은 Stiven은 손에 이상한 숫자가 적힌 계산기를 들고 숨져있었다.
죽기전에 다잉메세지를 남긴것이다.
즉 Stiven은 다이아몬드를 어느 장소에 숨겨놓고, 도피 생활을 하던중 같은 조직에 배반을 이유로 암살을 당한것이다.
죽기직전 Stiven은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계산기에 자신이
다이아몬드를 숨겨놓은 곳을 가르키는 숫자를 계산기에 입력하고 죽은것이다.
계산기에 쓰여진 글자는..
1475369 라고 쓰여있었다.
과연 어디에 숨겨놓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