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 특명 ! 암살 사건! - 난이도 : 上

저는 흉기를 다른걸로 생각해 봤어요.
팩스에다 종이와 전선을 함께 넣으면 들어가지 않나요?
그걸 이용해서 매듭을 만들어
목에다 걸면 팩스가 들어가면서
선이 점점 목을 조를테죠,
몸은 묶여 있으니까
절단 기계에 넣어도 반응을 못하죠
범인은 오현덕,
팩스와 관련된 진술의 유일한 용의자이자
원한을 샀던 사람.
불이 난 이유는
팩시밀리 안의 전선 피복이 벗겨졌기 떄문 아닐까요?

Mr.conan 님이 써주신 답변입니다.

자자....

범인은 오현덕,
팩스와 관련된 진술의 유일한 용의자이자
원한을 샀던 사람.


이상한데요.. 제가 글을 썻을때에는


'사장에게 원한을 사셨다.'

라고 했죠


용의자 - 하 현진// 전 사장님의 전속 비서였습니다. 그분에게 원한을 사셨던 분이 오 현덕 님입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이 범인이라고 몰리지 않을떄 얘기입니다.

분명히.....

자기 자신이 범이라고 몰리지 않을때 얘기다.

라는 말을 봤을때 이사람이 살인을 저질러도 치밀하게 한다란 말이고

그분에게 원한을 삿다.....

즉 사장이

오덕현이 한테 원한을 삿다.

그럼 사장이 오덕현을 죽였겠죠.

오덕현은 단지 팩시 밀리의 종이만 갈아주었습니다.

따라서 살인자가 아닌 살인 미수가되죠.

mr.conan 님 제데로 걸리셨습니다.

범인은

용의자 - 아 현인 // 전 사장님에게 전화만 했을뿐....
                        본래 전화를 받으시는분인데 안받으셔서.. 의심되서
                        집에 들어가봤을 뿐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손발이 짤린체였으며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갑자기 불이났었습니다.

이야... 참 직감력 좋으신사람 아닙니까?

본래 전화를 받으시는분인데 안받으셔서..

보통 그러면

'사장이니까 회사 용무 보느라 바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선 휴대전화란 말이 들어가 있지 않음으로

'휴대전화' 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말이죠'

직감력 좋지 않습니까?

본래 전화를 받으시는분인데 안받으셔서.. 의심되서 집에 들어가봤을 뿐입니다.

아까 휴대전화라는 말은가능성만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시 되는게 팩스죠.

자.. 생각해봅시다.

하지만 - 직감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사장님은 손발이 짤린체였으며
사장님은 손발이 짤린체였으며
사장님은 손발이 짤린체였으며
사장님은 손발이 짤린체였으며

직감력 너무 좋다~

어떻게 알았는데? 집적 봐서?

보통 사람들은 그거보고 신고라도 하지 않나?

갑자기 불이났었습니다.


우와~~ 불을 끄지도 않았어? 그런 대화재가 발생되게?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사..살려줘!!! 라는 말을했었으나...

어이.... 살려줘 라는 말을 했었다.....

즉

이것은 자기 자신을 죽일려는 사람들에게 쓰는거죠. 이 사황에선......

팩스밀리를 갈아달라는건

[연막] 일뿐입니다.

사..살려줘!! 라는 말을 들었어도

집에 불이나도

손발이 짜려져 있어도

그대로 방치해둔 사람이 여기선 범인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