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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아침.... 어느 호수에서 익사체가 발견되었다 위치는 인적이 매우 드문곳이었다.
신원은 김진규 라는 컴퓨터바이러스 퇴치 연구가였다.
마지막 으로 본 사람은 강민수라는 고향친구인데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한다고했다.
시체가 발견된 전날 함께 날씨도 괜찮으니까 호수로 밤낚시를 가자고 했었다 한다.
도착하면서 술을 먹었다고 하였으며 강민수는 자신이 일하고있는 회사에 문제가 생겨 와야한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술을먹은상태라 강민수는 자신의 차를 다음에 찾아온다고 하며 택시를 타고
근무처인 서울로 먼저 돌아갔다.
그 다음 날 자신의 친구가 시체로 돌아온것이다.

부검결과
외상은 없었고 증언대로 혈액에 다량의 알코올이 검출됐었다
폐와 위에는 호수에 살던 플라크톤과 물이 있었다
그러니까 유기된것보다는 익사라는 결론이 나왔다.

우리는 또 다른 사건을 맞게 되었다.
시체가 발견된 그날 밤 피해자가 근무를하던 곳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다행스럽게도 화재전에 감시 카메라에 의해 범인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복면을 쓴 채 피해자의 사무실에서 침입한뒤 5분뒤에 빠져나가는 장면이었고 그후 화제가 발생하였다.
원인은 방화였으며 조사반에 의하면 방화범은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드를 가지고 달아난것같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는 같이있었던 강민수라는 자를 의심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알리바이가 있었다

피해자의 사망시간은 새벽 2시경이었고
그의 말대로 택시를 타고 서울로 갔었다는 택시기사의 증언또한 있었다.
시체가 발견된 시간때까지 서울 밖에는 가지않았다는 이야기이다..

답답한 우리는 현장을 다시 둘러보기로했다...
그때 호수에서 무언가가 발견되었다.. 현장에서 얼마떨어져있지않는곳에
둥둥 떠 다니는 흰색 두꺼운 물건이 발견되었다..떠다닌지 얼마되지않아 보였다.

"그래!! 알았다! 그 사람은 이런트릭을 쓰고 알리바이를 만든거야!"

과연 강민수는 어떤 방법으로 죽였을까요?

  • ?
    김소라 2008.05.14 11:41
    택시기사의 증언을 만들기위해서 피의자를 보기위해 전화를 걸어 자기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 수면제를 커피에 타서 슬슬 자게 한다음에 불을 켜고 나와서 화재가 되길만을 기다렸다?
  • ?
    코난신고 2008.05.17 09:45
    두번째 사건은 첫번째 사건과 연관이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피해자가 어떻해 죽었는지가 문제 겠지요
    ^^;;
    피해자는 익사인데 어떤방법으로 익사 시켰는지가 포인트입니다.
  • ?
    Conan☆ 2008.05.21 20:03
    예전에 코난인가 어디 나왔던것 같은데.. 구명튜브에 태우고 튜브에 구멍 뚫기!;;
    뭐 여기서는 흰색 두꺼운 물건이겠지만요(설마 매트리스?)
    그럼 뭐 서서히 죽겠죠ㅋ
  • ?
    비아냥 2008.05.26 23:15
    뭔지 잘 모르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답좀 올려주셔요 ;'
  • ?
    ▷키라리◁ 2008.09.13 15:30
    저도 conan☆님이랑 비슷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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