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림은 <박사님의 첫사랑> 편에서 그려낸...=ㅁ=
얼마전에 저택의 마나님의 음...."저택"은 분명히 아닌데...
흠...혹시 단칸방?!(죽엇!!!!!!!-_-++++)사이트의 배경으로 있는
그림을 보고 영감을...ㅇㅁㅇ
어쨌든...-_-;;; 여기 제가 살고있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근역엔
은행나무가 한그루도 안보이는군요...=ㅁ= 야자수나 소나무
같은건 많이 보이는데...흠흠
뭐..은행나무하면 역시 가을이+_+
노란색 나비처럼 팔랑팔랑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며 추억을
만들고.....ㅇㅂㅇ//
커다랗게 한곳에 잔뜩 쌓아놓은데 점프해서 마구 흐트리고..+_+
(그리고 분노에 휩싸인 환경미화원 아저씨로부터
마구 도망치는거다...-_-;;;;;)
그리고...-_-;;;..조금 시간이 흐르면.......썩는 은행열매가 엄청나게
떨어지는거다...-_-;;; 그 지독하게 냄새나는 역겨운 유기체를
왜 사람들은 먹으려 줏어가는걸까...-_-...그것이 알고싶다...-_-;;;;;
으윽 ...어쨌든...냄새땜에 반쯤 질식한 생태로 천천히
죽어가며 가을을 버티는 거다...=_=;;;; 제길...-_-+++
어쨌든....(크으...은행열매 냄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어질
어질~=ㅁ=;;;;)..이 한마딘 꼭 해야겠죠?+_+
..추천 안하면 핵전쟁...아니..밤중에 자고있는 사이 집안을
썩어가는 은행열매로 채워주겠다...+ㅂ+(어이어이...=ㅁ=;;;;;;)
P.S. 이자식...이런 잡그림 그릴 시간에 S.K.님의 컨셉트
아트나 좀 그리지 그래?-_-++++(흠흠..여기엔 아무 할말이
없다는...=ㅁ=;;;;<-죽엇!!!-_-+++)
방세칸으로분리햇습니다^^::
또 메뉴를 클릭들오시면 단순해보이면서도 복잡한...ㅡㅡ;;
정말잘그리셨네요^^::
추천^^::(안하면 미국에서 날아오실것같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