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오늘은(뭐 시간적으로 하면 어제지만...-_-;;;;)
재수가 좋았다가 나쁜 날이였어용....
먼저...좋은 소식부터...
밤을 완벽하게 샜어요~뭐...스타벅스 4잔이 소요됬지만...(야!)
그리고 관절염(성장통이겠지...-_-;;) 이 완전히 나아서 굿!
마지막으로...마리오 푸조의 The Godfather 구입-독파!!!
단 하루만에~재미가 솔솔~(갱전쟁과 살인, 마약밀수와 도박산업의
정의가 네놈에겐 '재미가 솔솔~' 인거냐...-_-;;;)
그래서~카페인아트를 반쯤 피니시하고 학원(?)에 갔죠...
그러나....그후엔...
...나쁜소식.....-_-;;;;
먼저....만성두통 재발!! 에엥...머리띵해~
그리고...커피부족...오후에 수면이 샤샤샤샥~(-_-;;;)
마지막으로...수학테스트 75점...(타타타타타탕!!!)
헤헹...뭐 반에서 2등이였지만....
문제는 반은 정원이 3명이란 것이였다...(야!)
쿨럭...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반쯤 그린
'예쁘고 아름답고 뷰리풀하고 로맨틱한~*-_-*'
그림에 증오와 광기의 흔적을 빠른 속도로 흗뿌린후
스캔했습니다.....(어이어이...=_=;;;;_
뭐...이번엔 그나마 주가상승으로 누굴 죽일만큼 기분이 나빠지진
안았지만......다음에 기분이 나빠지면...
핵전쟁이다!!!!!!!!!!!!!!!
(네놈도 조직의 손에의해 살해되겠군....-_-+++)
P.S.추천이 부족하면....
누군가 사살한다~!!!!
(네놈부터 사살하는게 추천보다 급선무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