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그림은 오에카키 입문한지
얼마 안됬을때... 2001년 5월작입니다 ㅎ(11번 그림)
그리고 아랫껀 2002년 7월작입니다 (57번 그림)
두개 다 오에카키 게시판 볼마우스로 그렸구요
57번 그림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게
56번 그림도 같은 원작 그림이였는데요 57번이 56번이랑 달랐던게...
처음으로 명암 작업을 했다는점이랄까 -.-;;...(물론 새로 그렸어요...)
하지만 볼마우스의 한계상 얼굴형은
당시 제 나이로는 어쩔수 없었어요 ㅎ...
이렇게 잘그릴수가 저는 손으로 그리면 모르지만 마우소로 어떻게 저런 작이..
대단한.. ㅡ;ㅁ.. 정말 저건 4기 극장판 이고 저 위에건 1기 오프닝 때같은데요 ㅋㅋ..ㅜㅜ. 멋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