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5日(土)よる6:00放送!
第604話 降霊会W密室事件(第二の密室)
晶子に続き、比良坂の遺体が発見される。2人は別々に密室で絶命していた。朴之木は何者かに脅迫されている事を告白。比良坂、澤南も脅迫されていたらしく、朴之木は脅迫者を見つけるために降霊会を開いたという。比良坂の部屋から瞑想の間の南京錠の鍵、晶子の殺害に使われたロープなどが見つかり、小五郎は比良坂が晶子を殺害し、自分の部屋で自殺したと推理する。だが、コナンは澤南が書き残した文字を見て別の犯人に気付き…。
2월 5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04화 강령회 W 밀실 사건 (제 2의 밀실)
쇼우코에 이어, 히라사카의 사체가 발견된다. 2명은 따로따로 밀실에서 사망해있었다. 호오노기는 누군가에게 협박당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한다. 히라사카, 사와나미도 협박당하고 있었던것 같아, 호오노기는 협박자를 찾아내기 위해 강령회를 연 것이라고 한다. 히라사카의 방에서 명상의 방의 자물쇠의 열쇠와 쇼우코의 살해에 사용된 로프등이 발견되어 코고로는 히라사카가 쇼우코를 살해하고 자신의 방에서 자살했다고 추리한다. 하지만 코난은 사와나미가 못 쓰고 남긴 문자를 보고 다른 범인을 알아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