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3日(土)よる6:00放送!
第592話 猿と熊手のトリ物帖(前編)
乱舞璃神社で行われる二の酉にやってきたコナン、小五郎、蘭、園子。この時、園子はひょっとこ面の男に襲われ、ショルダーバックを奪われてしまう。このひったくり犯はトリ男と呼ばれ、一の酉でも犯行に及んだという。そして月末、コナン、蘭、園子が三の酉に行くと、再びトリ男が現れる。トリ男は浪人生の益子を刺した後、公園のトイレに逃げ込んだところで包囲される。だが、トイレから出てきた容疑者は3人もいた…。
10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92화 원숭이와 복갈퀴의 토리 수첩 (전편)
란부리 신사에서 벌어지는 11월 두번째 유일(酉日, 닭날)의 토리노이치에 온 코난, 코고로, 란, 소노코. 그 때, 소노코가 갑자기 가면을 쓴 남자에게 습격당해 숄더백을 빼앗겨 버린다. 이 소매치기 범은 닭강도라고 불려서 첫번째 토리노이치에서도 범행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월말이 되어, 코난, 란, 소노코가 11월 세번째 토리노이치에 가니, 또 다시 닭강도가 나타난다. 닭강도는 재수생인 마스코를 찌른 후, 공원 화장실에 도망쳤다가 포위된다. 하지만 공원에 화장실에서 나온 용의자는 3명인데...
이 사건에서 란과 신이치의 사랑에 대한 정곡의 점술내용이...
마치 극장판 3기가 연상되는 부분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