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12日(土)よる6:00放送!
死亡の館、赤い壁(掌中の物)
高明は花を添えるために部下と館を訪れ、明石の遺体を発見したと告白。高明と敢助は葵の同級生だった。高明はコナンを連れて館の住人だった4人に話を聞く事に。高明は明石の部屋のドアノブから指紋が出たとカマをかけて反応を窺う。翠川、山吹、百瀬はカマをかけても冷静だったが司郎だけは激しく動揺。明日にでも司郎に任意同行で警察に来てもらう事にするが…。翌日、コナンらが自宅を訪ねると司郎が何者かに殺害されていた。
12월 12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사망의 저택, 붉은 벽 (손 안의 물건)
타카아키는 꽃을 바치기 위해 부하와 함께 저택을 방문했다가 아카시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타카아키와 칸스케는 아오이와 동창이었다. 타카아키는 코난을 따라 저택의 거주자였던 4명의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 타카아키는 아카시의 방의 문고리에서 지문이 나왔다고 속을 떠보며 반응을 엿본다. 미도리카와, 야마부키, 모모세는 반응이 없었지만 나오키는 격렬하게 반응한다. 내일 나오키를 임의동행으로 경찰서에 데려오기로 한다. 다음날, 코난 일행이 자택을 방문하자 나오키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