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15日（土）よる6：00放送！
第573話 恥ずかしいお守りの行方（前編）
帝丹大学の国末を捜して上京した平次と和葉。国末は実家が隣の和葉にお守りを作って欲しいと頼み受け取りに来るも、平次が間違って和葉のものの方を国末に渡してしまったのだ。平次と和葉はコナン、蘭と共に国末を捜索。国末は数日前から行方不明で、近日スポーツ観戦に出掛け、友人とスポーツカフェで落ち合う事を突き止める。コナンらは友人と一緒にカフェに向かうが、国末はトイレで何者かに襲われ、意識不明の重体だった…。
5월 15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73화 부끄러운 부적의 행방 (전편)
테이탄 대학의 쿠니스에 테루아키를 찾아 상경한 헤이지와 카즈하. 쿠니스에는 본가 근처의 카즈하에게 부적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받으러 왔을때, 헤이지가 잘못해 카즈하의 것을 쿠니스에에게 주고 만것이다. 헤이지와 카즈하는 코난, 란과 함께 쿠니스에를 찾는다. 쿠니스에는 며칠전부터 행방불명으로, 최근 스포츠 경기를 보고 친구와 스포츠 바에서 만날거라는 것을 알게된다. 코난 일행은 친구와 함께 카페로 향하는데, 쿠니스에는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의식 불명의 중태에 빠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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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재밌게 봤는데 볼 때마다 화나네, 헤이지 자식.....
진짜 너무 둔감하다,....완전히 어린애 그 생각만 든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