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27日(土)よる6:00放送!
第570話 立証確立ゼロの犯罪
高畑響子が留守中に自宅で妹、栞の夫である副島逸郎が絶命していた。逸郎は千葉刑事の大学時代の友人だった。酒を飲んだ逸郎は保管庫から猟銃を持ち出し、それが暴発した事故と考えられる。逸郎はいつもお酒で仕事がダメになり、栞に苦労をかけていたという。半年前に栞が病死すると逸郎の酒癖は特に酷くなり、半年間で飲酒による事故、事件を9回も起こしていた事が判明。話を聞いたコナンの脳裏に未必の故意という言葉が過ぎる…。
3월 27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70화 입증 확률 제로의 범죄
타카하타 쿄코가 부재중인 자택에서 여동생인 시오리의 남편인 소에즈마 이츠로가 죽어있었다. 이츠로는 치바 형사의 대학시절 친구였다. 술을 마신 이츠로는 보관하던 창고에서 엽총을 꺼냈고, 그것이 오발한 사고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이츠로는 언제나 술로 인사불성이 되어, 시오리를 고생시켰었다고 한다. 반년전에 시오리가 병으로 죽으면서 이츠로의 술버릇은 더욱 더 심해져, 반년간 음주로 의한 사건, 사고를 9건이나 일으켰다는것이 판명된다. 이야기를 들은 코난의 뇌리에 미필적 고의*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제목 오타인가요? 원문에는 '입증 확립'으로 되어있네요.)
*미필적 고의 : 어떤 행위로 범죄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행하는 심리 상태.
과거때문에 쓰이는 일본식한자를 한글로 순화하는작업을 이런저런 계통에서 하고있지요 예를 들면 야구에서 사사구는 몸에맞는볼 이라던가
또 치바형사의 친구인가요 ㅋㅋ 저번엔 알리바이증인이었는데 이번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