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20日(土)よる6:00放送!
第569話 白鳥警部、桜の思い出(後編)
白鳥警部は映画館のゴミ箱の中にある紙の桜が巻かれた紙コップの指紋と飲み物の成分を調べて欲しいと高木刑事に頼む。この後、白鳥は別の指示も出そうとして言葉を飲み込む。那海が犯人である証拠を見つけたくないのだ。コナンが捜査に私情は禁物だと言うと、白鳥は過ちを認め、すぐに高木に連絡。白鳥は真っさらなストローの包み紙と自分の紙コップに巻かれた包み紙の桜の長さを高木に調べてもらう。白鳥は桜を作った包み紙の方が少し短い事を願うが…。
3월 20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69화 시라토리 경부, 벚꽃의 추억 (후편)
시라토리 경부는 영화관의 쓰레기통안에 있는 종이 벚꽃이 감겨진 종이 컵의 지문과 음료수의 성분을 조사했으면 좋겠다고 다카기 형사에게 부탁한다. 이후, 시라토리는 다른 지시도 내리려다가 말을 삼킨다. 나미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찾아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코난이 수사에 개인적 감정은 금물이라고 말하자, 시라토리는 잘못을 인정하고 곧바로 타카기에게 연락한다. 시라토리는 새로 산 빨대의 포장지와 자신의 종이 컵에 감겨진 포장지의 벚꽃의 길이를 타카기에게 조사하게 한다. 시라토리는 벚꽃을 만든 포장지가 조금 짧기를 바라는데...
크윽 나의 코바야시 선생님이!!!(이건농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