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13日(土)よる6:00放送!
第568話 白鳥警部、桜の思い出(前編)
白鳥警部は間違ってチケットを購入し、コナン、少年探偵団、哀と同じ特撮映画を観る事に。コナンらの席は中央通路際の後方一列目、白鳥の席は通路を挟んでコナンらの目の前だった。白鳥は笠倉那海とぶつかってジュースをこぼし、那海は代わりのジュースを買ってくる。那海の席は白鳥の左隣りだった。上映後、那海は白鳥が刑事だとわかるとストーカー被害を告白。白鳥はコナンたちと那海のマンションへ。そこでは携帯を手にした彼氏の染井芳郎が絶命していた…。
3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68화 시라토리 경부, 벚꽃의 추억 (전편)
시라토리 경부는 티켓을 잘못 구입해 코난, 소년 탐정단, 아이와 같은 특수 촬영 영화를 보게 된다. 코난 일행의 자리는 중앙 통로의 뒷자리 한줄. 시라토리의 자리는 통로를 사이에 두고 코난 일행의 눈 앞이었다. 시라토리는 카사쿠라 나미와 부딪히고 주스를 떨어뜨려 나미는 주스를 새로 사 온다. 나미의 자리는 시라토리의 왼쪽 옆이었다. 상영 후, 나미는 시라토리가 형사라는 것을 알고 스토커 피해를 고백한다. 시라토리는 코난 일행과 나미의 맨션에 간다. 그곳에는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는 소메이 요시로씨가 죽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