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6日(土)よる6:00放送!
第567話 露天風呂に降る殺意
温泉パークに立ち寄る小五郎、コナン、蘭。午後8時、崖下の貸切露天風呂の方から何かが水に落ちる派手な音。そこでは、頭から血を流し、不動産会社社長の梅津が絶命していた。梅津は温泉パークの買収を迫っていたという。湯船には大きな石があり、小五郎は崖の上の石が落ちて当たった事故だと推理するが、崖の上の誰かが石を引き抜いた跡から、小五郎は事故に見せかけた殺人事件と推理を訂正。その推理に対して、コナンは…?
3월 6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67화 노천탕에 내리는 살의
온천 파크에 들른 코고로, 코난, 란. 오후 8시, 벼랑 밑의 노천탕에서 무엇인가가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곳에서는 머리에 피를 흘린 부동산 회사 사장인 우메츠가 죽어있었다. 우메츠는 온천 파크의 매수를 강요하고 있었다고 한다. 목욕통에는 큰 돌이 있어서, 코고로는 벼랑 위의 돌이 떨어져서 맞은 사고라고 추리하지만, 벼랑 위의 누군가가 돌을 뽑아 낸 흔적으로 보아, 코고로는 사고로 가장한 살인 사건으로 추리를 정정한다. 그 추리에 대해서 코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