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7日(土)よる6:00放送!
第581話 赤く揺れる照準(ターゲット)
眠りの小五郎として解決劇を始めたコナンは福西自身が爆弾犯と推理する。福西は予め体に巻いていた爆弾とフロアに置いた爆弾で送り主を炙り出そうとしたのだ。続けてコナンは正確に12時29分のレシートを毎週もらう事は不可能と指摘し、シャツを扱っていた売場のレジ係、瀬田が送り主と推理する。すると瀬田は13年前に雪山で福西に殺害された丸岡大作の娘、麻衣だと告白。瀬田は殺害していないと無実を主張するが、コナンは…。
7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81화 붉게 흔들리는 조준 (타겟)
잠자는 코고로를 이용해 사건 해결을 시작한 코난은 후쿠니시가 폭탄범이라고 추리한다. 후쿠니시는 자신의 몸에 미리 감고 있던 폭탄과 바닥에 둔 폭탄을 이용해 셔츠를 보낸 사람을 찾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정확하게 12시 29분의 영수증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셔츠를 판매하던 매장의 계산담당, 세타가 보냈을 것이라고 추리한다. 그러자 세타는 자신이 13년전에 눈 산에서 후쿠니시에게 살해당한 마루오카 다이사쿠의 딸인, 마이라고 고백한다. 후쿠니시*는 살해하지 않았다고 무죄를 주장하지만, 코난은...
*맨 마지막 문장의 원문 직역은 '세타는 살해하지 않았다고 무죄를 주장하지만-'이지만 범인은 후쿠니시입니다. 임의로 수정하였으니 참고하세요.
근데 이 화들 다본 사람들은 구분을 했다는 이야기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