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0日(土)よる6:00放送!
第580話 迫る黒の刻限(タイムリミット)
小五郎は毎週日曜の12時29分に同じシャツを購入する客の事を売場の女性店員に訊ねるが、店員はその客の事を覚えていないという。その頃、コナンはシャツについた折り目に注目。折り目に合わせてシャツの袖を折り、何かの暗号になっていると気付く。この後、コナンは売場の女性店員から販売の流れを聞き、レジ係の瀬田がいる奥の部屋へ。コナンは12月29日の雪山の遭難事故をパソコンで調べ、送り主の狙いに気付くが…。
7월 10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80화 다가오는 검은 각한* (타임리미트, 시한)
코고로는 매주 일요일 12시 29분에 같은 셔츠를 구입한 손님을 매장의 여직원에게 묻지만, 점원은 그 손님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무렵, 코난은 셔츠에 남아있는 접었던 자국에 주목한다. 접었던 자국에 맞춰 셔츠의 소매를 접자, 무엇인가의 암호일것이라고 깨닫게된다. 그 후, 코난은 매장의 여성 점원에게서 판매 절차를 묻고, 계산 담당자인 세타씨가 있는 안쪽 방으로 간다. 코난은 12월 29일에 일어났던 설산의 조난 사고를 컴퓨터로 조사해 폭파범의 목적을 깨닫는데...
*각한 : 한정된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