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3日(土)よる6:00放送!
第579話 黒き13の暗示(サジェスト)
体に爆弾を巻き付けた福西。トイレで気絶させられ、気付いたら覆面男に爆弾を付けられていたという。爆弾犯の要求はカバンに入っている13着の赤いシャツの送り主を突き止める事。送り主はこのフロアにいるらしく、フロアの客が1人でも逃げたら爆弾を爆発させるという。客の中には沖矢昴、赤井に似た男の姿もあった。依頼主と同じ事を要求してきた爆弾犯。コナンと小五郎は赤いシャツを調べ、手掛かりを見つけようとするが…。
7월 3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79화 검은 13의 암시 (서제스트 (Suggest, 암시))
몸에 폭탄을 감은 후쿠니시. 화장실에서 기절해 깨어나자 복면을 쓴 남자가 폭탄을 몸에 감았다고 한다. 폭탄범의 요구는 가방에 들어 있었는데, 13벌의 빨간 셔츠를 보낸 사람을 찾는 것이었다. 보낸 사람은 이 층에 있는 것 같고, 이 층의 손님이 한 명이라도 도망치면 폭탄을 폭파시킨다고 한다. 손님 중에는 오키야 스바루와 아카이를 닮은 남자도 있었다. 코고로에게 사건을 의뢰한 의뢰인과 같은 일을 요구하는 폭탄범. 코난과 코고로는 붉은 셔츠를 조사해 단서를 찾으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