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19日(土)よる6:00放送!
第577話 ホタルが灯した真実
コナン、少年探偵団、哀、阿笠博士が川のほとりでホタル狩りの開始を待っていると、村長の息子の中嶺と助手の垂水が乗ったトラックが到着。垂水が荷台の幌を開くとホタルの群れが飛び立っていく。皆がホタル鑑賞に夢中になる中、阿笠の友人、道武は垂水に中嶺の居場所を訊ねる。垂水が中嶺の携帯に連絡すると、中嶺は「エボシ岩だ、助けて」と言ってきたという。コナンらがエボシ岩に駆け付けると、車内で中嶺が絶命していた…。
6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577화 반딧불이 밝힌 진실
코난, 소년 탐정단, 하이바라, 아가사 박사가 강 부근에서 반딧불 사냥 시작을 기다리고 있자, 촌장의 아들인 나카미네와 조수인 타루미가 타고 온 트럭이 도착한다. 타루미가 트럭 짐칸의 포장을 열자 반딧불 무리가 날아오른다. 모두가 반딧불 감상에 열중하는데, 아가사의 친구인 미치부는 타루미에게 츄우미네가 있는 곳을 묻는다. 타루미가 츄우미네의 휴대전화에 연락하자 츄우미네가 「에보시 바위야, 도와줘」라고 말했다고 한다. 코난 일행이 에보시 바위에 달려가자, 차 안에서 츄우미네가 죽어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