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19日(土)よる6:00放送!
第606話 「法廷対決IV 裁判員小林澄子」(前編)
コナンの担任、小林澄子が殺人事件の裁判員に選ばれる。被害者は不動産会社社長の石垣で、被告の岩松を弁護するのは妃英理だった。妃が面会に行くと、岩松は石垣の家に盗みに入っただけと殺人に関しては無罪を主張。そして、この事件の第一回公判が行われ、コナンは蘭、小五郎と傍聴席から裁判を見守る。遺体が発見された書斎の写真を見た小林は壁の絵が逆さまだと気付く。コナンはこの絵に事件の真相を解く鍵があると睨み…。
2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06화 「법정의 대결 IV 재판원 코바야시 스미코」 (전편)
코난의 담임선생님인 코바야시 스미코가 살인 사건의 재판원으로 선택된다. 피해자는 부동산 회사 사장 이시가키로, 피고인 이와마츠를 변호하는 사람은 키사키 에리였다. 에리가 면회하러 가자, 이와마츠는 이시가키의 집에 도둑질 하러 들어갔을 뿐이라며 살인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제 1회 공판이 열려, 코난은 란, 코고로와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본다. 사체가 발견된 서재의 사진을 본 코바야시는 벽의 그림이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을 눈치챈다. 코난은 이 그림이 사건의 진상을 풀 수 있는 열쇠라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