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25日(土)よる6:00放送!
第601話 河童が見た夢(後編)
犯人が沼山を溺死させた臭い水は溜め池の水と一致。犯人はその水を密閉できる容器に入れて旅館まで運んだのだ。蘭は昨晩、河童を見た事を山村警部に報告し、徳備が蘭の目撃談をもとに河童の絵を描く事に。コナンは犯人が溜め池の水を運んだ容器が見つからない事に頭を悩ませる。この後、徳備が描いていた河童の絵が完成。コナンはひょんな事から誰が犯人なのかに気付き、山村に麻酔銃を発射。コナンは山村として解決劇を始める…
12월 25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01화 갓파가 본 꿈 (후편)
범인이 누마야마 반조를 익사시킨 냄새나는 물은 저수지의 물과 일치했다. 범인은 그 물을 밀폐용기에 넣어 여관까지 옮겼던 것이다. 란은 어젯밤에 갓파를 본 것을 야마무라에게 이야기하고, 토쿠비가 란의 목격담을 기초로 갓파의 그림을 그린다. 코난은 범인이 저수지의 물을 옮긴 용기가 발견되지 않는 것에 골치 아파한다. 그 후, 토쿠비가 그리던 갓파의 그림이 완성된다. 코난은 엉뚱한 일에서 범인을 알게되어, 야마무라에게 마취총을 발사한다. 코난은 아먀무라가 되어 해결극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