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18日(土)よる6:00放送!
第600話 河童が見た夢(前編)
小五郎は11年前にかけられた殺人の罪の無実を証明して欲しいという手紙をもらい、コナン、蘭と共に群馬県朽橋村の光羅旅館へ。11年前に殺人事件はなかったが、沼山辰彦という子供が川で溺死した事故があった事が判明。河童が犯人という話もあるらしく、12、13年前にはこの辺に河童の目撃談があったという。その日の夜、蘭は川岸で河童を目撃する。翌朝、辰彦の父で旅館の主人、沼山伴蔵の遺体が旅館の屋根裏部屋で発見され…。
12월 18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00화 갓파가 본 꿈 (전편)
코고로는 11년전에 있었던 살인죄의 누명을 풀어달라는 편지를 받아, 코난, 란과 함께 군마현 쿠치바시 마을의 코라 여관으로 간다. 11년전에 살인 사건은 없었지만, 누마야마 타츠히코라는 아이가 개울에서 익사한 사고가 있었던 것을 알게된다. 갓파가 범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듯 하고, 12,13년 전에는 이 근처에서 갓파를 봤다는 목격담도 있었다고 한다. 그날 밤, 란은 강가에서 갓파를 목격한다. 이튿날 아침, 타츠히코의 아버지이자 여관의 주인인 누마야마 반조의 사체가 여관의 다락방에서 발견되는데...
인간은 두렵지않으나 귀신은 무서우신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