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26日(土)よる6:00放送!
第607話 「法廷対決IV 裁判員小林澄子」(後編)
被告の岩松は書斎に花瓶があったと語り、妃は誰かが花瓶を持ち去ったと考える。この後、凶器のナイフが公園のプールの底から発見される。この公園は岩松が捕まった場所の近くだった。コナンは原に探りを入れ、彼女が花瓶の行方を知っていると確信する。裁判2日目、九条は借用書、凶器を新証拠として提出。被告側に不利な証拠が揃うが、妃は狼狽える事なく、原の再喚問を裁判長に要求。そして、ここから裁判は急展開を迎えて…。
2월 26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07화 「법정의 대결 IV 재판원 코바야시 스미코」 (후편)
피고인 이와마츠는 서재에 꽃병이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에리는 누군가가 꽃병을 가지고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 후, 흉기인 나이프가 공원의 풀밭에서 발견된다. 이 공원은 이와마츠가 체포된 곳의 근처였다. 코난은 하라의 속을 떠보고 그녀가 꽃병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 재판 이틀째, 쿠죠는 차용서와 흉기를 새로운 증거로 제출한다. 피고 측에 불리한 증거가 갖추어지자 에리는 당황하지만 무사히 하라의 재심문을 재판장에게 요구한다. 그리고 여기부터 재판은 급전개를 맞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