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15日(土)よる6:00放送!
第634話 犯行現場は激セマ店
ゴールデン横丁の小料理屋「さつき」。カウンターは小五郎、常連客の中村進、扇千尋、篠原真雄の4人が座って満席の状態だった。一番奥に座る扇が店外にあるトイレに行くと言い、小五郎と篠原、中村は扇を通すために店の外に出る。中村はついでにタバコ屋へ行き、篠原はお金を下ろしてくると人混みの中へ。小五郎はタバコを吸ってから店に戻る事に。3分後、小五郎たちが店に戻ると、女将の三島さつきは何者かに殺害されていて…。
10월 15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34화 범행 현장은 굉장히 좁은 가게
골든 골목의 일품요리*가게인 「사츠키」. 카운터에는 코고로, 단골손님인 나카무라 스스무, 오우기 치히로, 시노하라 신유 4명이 앉아있어 만석이었다. 가장 안쪽에 있던 오우기가 가게 바깥에 있는 화장실에 가려고해서 코고로와 시노하라, 나카무라는 오우기가 나갈 수 있도록 가게 밖으로 나온다. 나카무라는 나온 김에 담배가게에 가고, 시노하라는 돈을 인출하러 인파 속으로 사라진다. 코고로는 담배를 피우고 나서 가게에 돌아간다. 3분 후, 코고로 일행이 가게로 돌아오자, 여주인인 미시마 사츠키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있는데...
*일품요리 : 주식이나 부식 따위의 한 끼 음식을 그릇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