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17日(土)よる6:00放送!
第631話 花時計は知っていた
早朝、公園の花時計の前でバトンを練習する歩美。その時、ストーカーが現れるらしく、コナンたちが様子を見に行く事に。その男は花時計の盤面の6の白石付近で酒瓶を持ったまま絶命していた。高木刑事は花時計に接した展望台の上で男の靴の片方を発見。小五郎は男が酔っ払って足を踏み外し、展望台から落ちたと推理する。この後、男が勤めていた工場が判明。工場主の話を聞いたコナンは事故ではなく、誰かに殺害されたと推理して…。
9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31화 꽃시계는 알고 있었다
이른 아침, 공원의 꽃시계 앞에서 지휘봉 연습을 하는 아유미. 그 때, 스토커가 나타나는 듯 해서 코난 일행이 상황을 보러간다. 그 남자는 꽃시계 반대편의 6개의 흰돌 부근에서 술병을 든 채로 죽어있었다. 타카기 형사는 꽃시계 근처에 있는 전망대 위에서 남자 구두 나머지 한쪽을 발견한다. 코고로는 그 남자가 엄청 취한 상태에서 발을 헛디뎌 전망대에서 떨어졌다고 추리한다. 그 후, 그 남자가 근무하던 공장이 판명되고, 공장주의 이야기를 들은 코난은 사고가 아니고 누군가가 살해한것이라고 추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