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20日(土)よる5:30放送!
第627話 コナンキッドの龍馬お宝攻防戦(前編)
鈴木次郎吉の博物館で龍馬展が開催され、次郎吉のもとに怪盗キッドから予告状が届く。主催者は樽見猪彦で、展覧会の目玉は坂本龍馬が高杉晋作からピストルと一緒にもらったガンベルト。だが、キッドの目的は20年前に樽見が開催した龍馬展で盗まれた3品を返しに来る事だった。コナンは予告状に書かれた「今一度、洗濯いたし申し候」という龍馬の言葉に注目。コナンはキッドが雨になるのを待って予告日時を決めたと推理するが…。
8월 20일 (토요일) 저녁 5시 30분 방송!
제 627화 코난 키드의 료마 보물 공방전 (전편)
스즈키 지로키치의 박물관에서 료마전이 열리고 지로키치에게 괴도 키드가 보낸 예고장이 도착한다. 주최자는 타루미 시시히코. 전람회의 이목은 사카모토 료마가 타카스기 신사쿠에게서 받은 권총과 건벨트에 향한다. 하지만 키드의 목적은 20년전에 타루미가 열었던 료마전에서 도둑맞은 세 물품을 돌려주러 오겠다는 것이었다. 코난은 예고장에 쓰여진 「다시 한 번 세탁하겠다」는 료마의 말에 주목한다. 코난은 키드가 비가 내리는 것을 기다려 예고 일시를 결정했을 것이라고 추리하는데...
*참고 : 사카모토 료마 (한국어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B9%B4%EB%AA%A8%ED%86%A0_%EB%A3%8C%EB%A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