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24日(土)よる6:00放送!
第651話 コナンVS平次 東西探偵推理勝負
服部平次と遠山和葉が東京にやってくる。途中、和葉はファミレスに立ち寄り、平次は先に毛利探偵事務所へ。偶然、事務所には世良も遊びに来ていた。この後、和葉から電話がかかってくる。ファミレスのトイレで男性が亡くなり、大騒ぎになっているという。第一発見者は客を店から出すなと店員に指示したらしく、コナンらはファミレスに向かう事に。世良はこの事件で工藤と平次、どっちが名探偵か勝負して決めようと提案。世良はコナンが電話で事件の事を新一に教えれば勝負は成立すると考える。それを聞いた平次はどっちが上か、ハッキリさせようとやる気満々に。高木は遺体の口に青酸系の毒物が混入された飴玉が入っていたと説明。ポケットから同様の飴玉が出てきたという。自殺の可能性が高かったが、平次はコナンより先に何者かに毒殺された事に気付いて一歩リードする…。
3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51화 코난 VS 헤이지 동서 탐정 추리 승부 (1시간 스페셜)
핫토리 헤이지와 토야마 카즈하가 도쿄에 온다. 오던 중, 카즈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헤이지는 먼저 모리 탐정 사무소에 도착한다. 우연히 사무소에는 세라도 와 있었다. 그 후, 카즈하에게서 전화가 온다. 패밀리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남자가 죽어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첫 발견자는 손님을 가게에서 나가게 하지 말라고 점원에게 지시한 것 같고, 코난 일행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간다. 세라는 이 사건을 통해 쿠도와 헤이지 중 어느 쪽이 명탐정인지 승부를 내자고 제안한다. 세라는 코난이 사건을 신이치에게 가르쳐주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들은 헤이지는 어느 쪽이 위인지를 분명히 하려고 의욕이 샘솟는다. 타카기는 사체의 입에 청산계의 독극물이 섞여있는 알사탕이 들어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같은 알사탕이 나왔다고 한다. 자살일 가능성이 높지만, 헤이지는 코난보다 먼저 누군가에게 독살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한 발 앞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