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17日（土）よる6：00放送！
第650話 探偵事務所籠城事件（解放）
光井を犯人と判断して殺害しようとする沢栗。その時、コナン（新一）は電話口から沢栗を止め、光井が犯人ではないと伝える。そしてコナンは未紅のデビュー作「死神の葬列」の内容を沢栗に教える。この作品は死神の幻覚を見た連続殺人犯が自殺するという結末で、沢栗は死神の幻覚を見た未紅が自殺したと察して動揺。その隙を突いてSITが事務所に突入して沢栗は逮捕されるが、これは沢栗の犯行を阻止するためのニセの推理だった…。
3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50화 탐정 사무소 농성 사건 (해방)
미츠이를 범인이라 생각하고 살해하려는 사와구리. 그 때, 코난(신이치)은 통화중인 전화로 사와구리를 멈추게 하고 미츠이가 범인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코난은 사와구리 미쿠의 데뷔작인 「사신의 장례」의 내용을 사와구리에게 알려준다. 이 작품은 사신의 환각을 본 연쇄살인범이 자살한다는 결말로, 사와구리는 사신의 환각을 본 미쿠가 자살했다고 생각해 동요한다. 그 때를 틈타 SIT가 사무소에 돌입해 사와구리는 체포되지만, 이 추리는 사와구리의 범행을 저지하기 위한 가짜 추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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