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8日(土)よる6:00放送!
第668話 ウェディングイブ(後編)
初音が爆発した車から焼死体となって発見され、婚約者の伴場が容疑者として浮上する。捜査中、過去に初音が自分と伴場の境遇を聞いて表情を曇らせた事が判明。赤ちゃんだった2人は同じホテル火災で助け出され、身元不明のまま同じ教会で育てられていた。両親はそれぞれ火事によって他界。伴場はすぐに里親に引き取られ、初音はしばらく教会で育てられたという。コナンはこの話を聞いて事件の悲しい真相に気付いてしまう…。
9월 8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68화 웨딩 이브 (후편)
하츠네가 폭발한 차에서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되고, 약혼자인 밤바가 용의자로 떠오른다. 수사를 하던 중, 과거에 하츠네가 자신과 밤바의 이야기를 듣고 표정이 흐려졌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어린아이였던 둘은 같은 호텔의 화재 사건에서 구조되어 신원이 불명인 채로 같은 교회에서 자랐다. 부모님은 모두 화재로 인해 타계하셨고, 밤바는 곧바로 양부모에게 거두어졌지만 하츠네는 한동안 교회에서 자랐다고 한다. 코난은 이 이야기를 듣고 사건의 슬픈 진상을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