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10日（土）よる6：00放送！
第675話 １ミリも許さない（前編）
キャンプ場で知り合った紺野宅司、純夏夫婦に自宅へ招待されるコナンたち。浮気性の宅司と嫉妬深い純夏はコナンたちの前で派手な夫婦喧嘩を始める。宅司と純夏は携帯を紛失した事に気付き、リビングへ探しに行く。この後、中庭で携帯を発見した歩美がリビングを覗き込むと、純夏が宅司にナイフを振り下ろそうとしていた。大変な状況を知ったコナンたちがリビングに駆けつけると、そこには胸にナイフが刺さった純夏が倒れていた…。
11월 10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제 675화 1밀리미터도 용서 못 해 (전편)
캠핑장에서 알게 된 콘노 타쿠시, 스미카 부부의 집에 초대받은 코난 일행. 바람기 있는 타쿠시와 질투심 많은 스미카는 코난 일행 앞에서 화려한 부부싸움을 시작하고, 타쿠시와 스미카는 사라진 휴대폰을 찾으러 거실로 간다. 그 후, 안뜰에서 휴대폰을 찾아낸 아유미가 거실을 들여다보니 스미카가 타쿠시에게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 큰일이 난 것을 알게 된 코난 일행이 거실로 달려가자 그 곳에는 가슴에 칼이 꽂힌 스미카가 쓰러져 있는데...
(*제목은 단행본 76권 File.8 부분 하이바라의 대사에서 인용했습니다.)